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2월10일날 아부다비의 Zayed port 에 청해 부대 함대 두대가 정박 했어. 강감찬과 최영이. 강감찬 함대는 6개월 간의 임무를 끝내고 부산항으로 가고 최영함대는 임무 수행하러 가는 길이었고.
??내가 누구냐. 특파원이잖아 그래서 갔다 왔지. ㅋㅋㅋㅋ
200명 정도 만 신청 받는다기에 일찌감치 신청 했어. 마감 끝자락에 신청한 사람들은 일찍 마감 되어서 못 감. ^^
?청해부대가 해적 만 소탕하는게 아니고 교민들도 위로하는 임무를 하는 걸 알려 주고 싶어서.
저녁 만찬이어서 어두워 사물놀이와 태권도 시범은 못 촬영했어. 그리고 보안상 공개 된 것 만 사진 촬영하라네.
함선 뒷부분 만.
환영인사
ㄱ교민회장, 함장, 대사
청사초롱으로 장식하고
청해부대 함정에 승선한 해군들임. 음식도 모두 해군들이 함.
이웃 화물선.
어두워서 미안!! 그 다음 공연은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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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05:03:02 (*.72.12.160)
최영 강감찬 두 배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난 음식은..... 교민들 솜씨가 아니라 모두 해군의 솜씨! 와~
2014.02.12 05:13:33 (*.239.152.92)
경자야, 또 한번 사진 보고 감탄하고 간다.
많은 사진 올리느라 시간도 걸렸을텐데
고마워 . 정말 특파원 노릇 잘하고 있어.
해군 아저씨들이 만든 음식 맛있어 보인다.
2014.02.12 07:47:51 (*.70.102.14)
??경자야 반가워~
강감찬 장군이 거기에 계셨구나
자랑스러운 우리 해군이네~~ 너와 더불어
작년에 제대한 내 아들이 생각나며
귀여운 해군들이 사랑스럽네
최영 강감찬 두 배의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난 음식은..... 교민들 솜씨가 아니라 모두 해군의 솜씨!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