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날 아부다비의 Zayed port 에 청해 부대 함대 두대가 정박 했어. 강감찬과 최영이. 강감찬 함대는 6개월 간의 임무를 끝내고 부산항으로 가고 최영함대는 임무 수행하러 가는 길이었고.

??내가 누구냐. 특파원이잖아 그래서 갔다 왔지. ㅋㅋㅋㅋ

 200명 정도 만 신청 받는다기에 일찌감치 신청 했어. 마감 끝자락에 신청한 사람들은 일찍 마감 되어서 못 감. ^^

?청해부대가 해적 만 소탕하는게 아니고 교민들도 위로하는 임무를 하는 걸 알려 주고 싶어서.

저녁 만찬이어서 어두워 사물놀이와 태권도 시범은 못 촬영했어. 그리고 보안상 공개 된 것 만 사진 촬영하라네.

함선 뒷부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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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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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교민회장, 함장,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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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초롱으로 장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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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해부대 함정에 승선한 해군들임. 음식도 모두 해군들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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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 화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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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서 미안!! 그 다음 공연은 포기.DSC01752 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