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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사파리투어 하는 곳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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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람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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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흔적과 누군가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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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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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본 차 바퀴 흔적. 차는 없어서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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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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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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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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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때문에 안으론 못 들어 가고 많은 모래 무덤 만

DSC00937 a.jpg바닷물을 먹고 자라는 나무 맹그로브라 나무. 아부다비는 여러 개의 모래섬으로 되어 있는데 조그만 모래 섬에 맹그로브 나무를 심어 놓고 관리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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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45천원 주면 탈 수 있는데 맹그로브 섬 주위를 내가 노 젓고 다녀야 함. 울 남편 늙어서 노 못 저어 주로 내가 노 젓고 갔다 오느라 힘 엄청 듬. 다음엔 젊은 남자라 탈 예정임. 수중 카메라가 없어서 섬 사진은 못 찰영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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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저녀녁 시간엔 가족들이 나와서 낚시를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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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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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닷ㅁ물이 흐르지 않아 산소기를 곳곳에 설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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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사와서 여기서 저녁 식사하는 사람들도 있음. 휴일에는 잔디밭 곳곳에서 가족들이 둘러 앉아 식사도 하면서 즐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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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트럭 운전 기사분인데 저녁 기도 시간이 되어서 트럭 옆에 다 세워 놓고 기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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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을 몰고 다니길래 5등이지만 연 이틀 같이 다녀 봄.  맥글래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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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2위함 일등과 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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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과 이등이 정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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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아압아부다비 시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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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높은 빌딩이 숨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