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것에 대하여란 신년출사 주제가 겨울 정취와 더불어 멋진 작품들이 쏟아져 나온 듯해요
별 볼일 없는 겨울날 송내역이 이렇게 멋진 결과물들을 가져올 수 있다니

주변 일상엔 우리가 눈여겨 보면 무궁한 소재가 참 많은 것같아요.

 

결과물 올려주신

조영선, 서순하 김영희 유선애 김영주 선배님

이현숙 조인숙 호순복 후배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더 올려주시겠죠?

 

한선민 선배님은 그냥 인물들을 올려주셨어요.

담에 주제에 한번 도전해 보세요

 

일일히 댓글을 달 수가 없어서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제 눈에 안경이라고 제 마음에 드는 사진들 1점씩 골라 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1점씩 한번 점찍어 보셔요

 

저는 이제야 사진작업 시작합니다.

 

김정숙선배님, 사진 보고싶어요, 분명히 많이 촬영하시는거 보았거든요

전초현 회장님~ 사진 보고 싶어요.

최인옥후배도 카메라 좋은거 가져왔던데 사진 보고 싶쏘!

김영숙선배님!!!! 기다리겠슴다.

 

커피셥에 오신 분들은 사진을 분명 찍고 오셨을 것이라

겸사겸사 목청껏 이 총무 외쳐 봅니다.

 

 

 

_DSC2632.JPG

 

조영선선배님 작품

 

 

DSCN0109.JPG

 

이현숙후배 작품

 

 

025래미안.JPG

 

김영희9 선배님 작품

 

 

1DSC_9340.JPG

 

호순복후배 작품

 

 

IMG_2796.JPG

 

유선애선배님 작품

 

 

iicc-20140109-26.JPG

 

김영주선배님 작품

 

 

IMG_9254.JPG

 

 

서순하 선배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