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2014.01.11 23:41:39 (*.171.209.46)
맨 아래사진 속 강명희 작가의 책 히말라야 바위취 5권은
멀리 캐나다에서 살고있는 홍순정이 동기회를 위해 기증한 것입니다.
2014.01.12 07:57:14 (*.147.183.181)
사진기가 영희를 알아보나 보다.
모두 미인으로 만들어 놨네,
정말 내 눈에는 여고 시절 그 모습 그대루다.
뭐든 맡겨만 놓으면 척척 알아서 하는
전임 회장 이하 임원진에게서
인일의 힘을 본다.
수고 많이 했어요!
2014.01.14 02:39:09 (*.148.45.87)
멀리 산다는게 무색할만큼 가까이에 있는 인일의 벗들!
참 너희들이 나의 울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 ㅎㅎㅎ
회장님과 더불어 함께 해준 임원진들께 정말 감사해요
지인이 고마워요
글구 무엇보담더 한번 보고 오니
자꾸만 보고픈 님들을 또다시 볼 수 있도록
사진 올려준 찍사님 영희에게 감사드려요
2014.01.25 10:00:49 (*.243.99.107)
전 임원진 사진을 한장만 올릴까 하다가
언제 이럴 기회가 있나 싶기도 하고
수고로움에 대한 감사의 뜻을 포함해 여러장 올렸었단다.
순정아~ 늘 마음써 주어서 고마워.
한국에 또 오면 대부도로 칼국수 먹으로 가자
내가 사진 멋찌게 찍어주께 ^^
영희야
너무 너무 고맙다......
함께 했던 임원진!!! 감사 합니다(꾸~ 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