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순간만 있을 뿐!

절대 그대로이지 않지요...

우리가 그 곳에 함께 한 감정이나  빛, 시간, 등등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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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양에 따라

계절에 따라 달라짐을

다음에

카페에 들러 확인하고 싶네요~~~^^

 

2013년 크리스마스~~~

계단의 포인세치아꽃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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