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언니~겨울동화!!참 좋아요.
모든 걸 뒤로 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해야하는 우리의 마음을 다 어우르듯 멋진 장면을 촬영하셨네요.
항상
언니의 작품에는 뭔가를 던져주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언니~~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사진이 그래요
조리개 더 조일걸
앞이 덜 선명해
애인과의 싸움이네요
작가 그런거 아니예요
그냥 과정이 행복하고 즐거워요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광숙양 !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만들어 볼께요
일체 유심조이니까
고마워요
춥다는 이유로 꼼짝도 하기 싫은데
정숙선배님 열정에 짱!!!
하늘도 갈대도 맨 아래 사진도 좋아요
눈 앞에 한없이 움츠러드는 이몸을 어찌하오리까?ㅎ
다음 눈오면 카메라 들고 뛰어 나가야겠어요
며칠전
집앞 호수공원 눈속에 헤멧더니
무릎이상으로 쉬엇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했지만 글쎄입니다
하루에 한가지씩 좋은일 하게 해주십시오 빌면서..
음식이 맛있으면" 아유 맛있어요 " 흠 오늘 한가지 착한일 했어
선애양 마음도 솜씨도 예뻐요 흠....
전초현회장님 보필하느라 전영희 총무님 일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아픔도 즐거움도 지나고 나면
아름답고 소중한것같습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기에
산에서 내려오는 우리들!
소중한 추억 만들어갑시다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기는 것같습니다
새해에도 맹 활약 기대합니다
정말 멋진 가을동화입니다
한장 한장 아름다운 감성이 느껴지는군요
오버도 오케이~ 언더도 오케이~ 즐기시는 마음 너무 행복해보입니다
사진이 언니의 애인 맞는것 같네요
새해에도 좋은 작품 더욱 기대해봅니다
무릎 빨리 나으시구요~~^^
정숙 선배님 안녕하세요?
찬바람이 부니 저도 관절이 삐걱거립니다.
외출할땐 중무장을 해야겠더라구요.
지난번에 짧은양말 신고 나갔다가 발목쟁이 시려 죽는줄 알았답니다.
오늘도 무지하게 춥더군요.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내년에도 좋은작품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순하 감독님 !
오랫만이예요
무심한 세월을 보낸것 같아요
유심이건 무심이건 생각할 수 있다는것 행복인것 같아요
새해에는 좋은 작품 기대해 볼께요
나의 지론은 내가 행복하면 오케이
오늘밤은
옛날 온돌방에서 이불 서로 잡아당기며 자고나면 아침에 코시렵고 자리끼도 얼어있었죠
지나간 세월은 생각하면 즐거워요 연말이다 보니 메랑꼴리 해지네요
건강하세요
전 3번째 사진이 젤 좋아요~~!!
호수 공원이라구요?
이젠 눈이 오면 인천 대공원이라도 달려가 보아야겠어요`~!!
멋진 사진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정숙 후배!
사물은 보는 시각에 따라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아름다운 눈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정숙후배의 아름다운 작품에 감동! 감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긍정의 마음을 심어주는 선배 짱!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사례를 보여줬군요
물론
전초현회장님의 부드러움을 따를자 없겠지만
일년동안 마음고생 많았을 전초현회장님에게도
감사드리고 영선선배께도 감사드려요
새해에는
모두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숙후배!
항상 긍정의 마음을 심어주는 선배 짱!
과찬입니다. 그러나 정말 고맙습니다.
1년동안 IICC의 일원으로서 나름대로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
느낀 점도 있었답니다.
돌이켜 보면 총동창회의 한 소모임이지만
취미와 배움을 같이하고자 했던 동문들이 모여 활동해 오며
서로 조금씩 견해차가 있을 수 있었겠지만
서로 이기고 지는 그런 차원이 아닌 IICC 전체 회원들을 위해
그 때마다 앞에서 회장, 총무가 앞장서 슬기롭게 대처 항상 좋은 작품으로 담아 내려고 노력했다고 봅니다.
특히 실무를 맡고 있는 전영희 총무의 입장에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가 본다면
총무로서 소신껏 일하는 모습이 때론 날카롭고 외람되게 보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자신의 책무에 최선을 다한다는 큰 틀에서 이해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점수를 주고 싶어집니다.
그냥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사소한 일이라 하더라도 생각하고 결정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한 해 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두 사람
전초현 회장, 전영희 총무 두 커플에게 박수 보냅니다.
2014년 신년에는 더욱 아름다운 그림으로 태어날 IICC와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한번 더 큰 박수를 보냅니다.
한해가 다가고 있습니다
무언지 아쉽지만
새해를 기약하며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해야겠군요
아픔도 즐거움도 지나고 나면 아름답습니다
다시는 그 시절이 돌아올 수 없으니까?
모두 내려놓고
즐거운 년말 년시 보내십시오
사진도 각양 각색
오버도 오케이 언더도 오케이
나만의 사진입니다
벗님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