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JPG

 

계성이가  23일 보내온 메일속에 첨부파일로  온 사진이란다.

손주들이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아름다워서  허락도 안받고 이곳에 무조건 올려본다.

쌍둥이라  한꺼번에 계성이는 복 받았지뭐냐

이 외손주들 다시봐주러 이틀후 또 출장간다하니 아마도 오늘 떠나겄지싶네.

네 매일 주소를 알려달라 하는데 몰라서 알려주지못했네

네가 직접 알려주려마.......

 

희순아~

네가  한번쯤은 보겠지싶어 대신 전한다.....네게도 안부전하래요

용숙이한테 전화해도 집에 없는지 통화를 못했다니 용숙이한테도 전화해주고

용숙이갸......홈피가 귀찮고 싫더라도 이곳에 사진도 좀 보라해라.

 

영선아~

네가 이곳은 확실하게 매일 보겠지싶어 미안함을 무릅쓰고 IICC방을 찾아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