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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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1 16명
단체사진 2 맨뒷줄 2명 얼굴 가림....이정우 심길자. 그곳 언니가 찍어줌.
김정숙 회장 인사말씀
김암이 부회장
미선 총무
친구들 담소를 나누며....
심길자 이정우
김기복 신혜선 최용옥
친구들을 기다리며
주금숙
심길자......자기소개
? 이정우.......피곤해서 입가가 이사를 했다나?
3
5년 10년후 어머 우리 그땐 너무 들 고왔었다. 과거는 아름다워~~~
총무님 즐거운 모습
김기복.....참 진실해 보이는 친구
우리 정숙회장 한 카리스마하지요?
회장단 3 명마마들, 순자, 숙자, 혜경, 5.명옥, 문자,광선, 순영언니, 내절친 기숙이 아주 고마웠고, 그외 친구들 고마웠음...한선민
회장님이 총무 수고했다고 ..... 겨울용 목도리. 선물을 줌
맘에 흡족하게 들어하는 모습 .....맞지(?)
오민숙, 권경란 박차남 안현숙
선물을 받고즐거워 함........권경란
따끈따끈한 장소춘 최근 모습
선민아,
벌써 송년모임을 마쳤네.
새로운 친구들의 모습 자세히 이름까지 소개하며 올려줘 고마워이.
장소춘은 우리들의 엘에이 환갑 모임때 6년전에 만났었지.
아들님이 검사 라고 친구들 어려운점이 있으면 부탁하라고 하기도 했지.
세월 정말 잘 간다.
내년엔 우리들 67 세가 되겠지.
올려준 사진들 잘 보고간다네. 감사해.
늦은 보고서를 올려요-ㅇ
12월 7일 (토) 송내역 2번 출구 송화정 한정식집에서
우리 3기 친구들 (위의 사진에 다 나와 있지만 얼굴 보고 이름 생각 안날까봐...) 17명이 모였다.
미국에서 살다가 근년에 우리나라에서 많이 살고 있는 장소춘, 백령도 보건소장님 은퇴하시고 강원도에서 전원 생활 하는 이정우, 집시 아가씨 패셔니스트 권경란, 심길자, 김기복, 신혜선, 최용옥, 주금숙, 황남숙, 오민숙, 안현숙, 박차남, 이남북, 3기 정보이사님 한선민, 총무님 송미선, 김암이, 회장님 김정숙이 하하 깔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정숙 회장님은 우리 3기의 1년 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서 보고하면서 단합된 모습에 감사를 표했고, 알뜰한 미선 총무님은 회계 보고를 하였다. 다음은 신임 임원 선출 순서! 갑론 을박중에 회장은 김암이, 부회장은 임선자, 총무는 고맙게도 자청으로 박차남이 맡기로 했으며 미선 총무가 새 총무를 적극 돕기로 하였다. 이리하여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즐겁고 아름다운 내년도 3기가 출발하게 되었다.
각가자 준비해온 선물을 교환하여 장미 꽃1송이를 곁들인 선물, 주걱을 비롯한 부엌용품, 도서, 양말, 화장품..등등을 나누어 가졌다. 맛있는 한정식 식사도 맛있게 하고 그동안 쌓인 회포도 풀면서 70을 바라보는 우리 여고 동창들은 여고때의 다정한 모습을 누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만나요!!!
그동안 희생 봉사 정신으로 3기 모임을 이끌어 준 회장 김정숙,김암이, 총무 송미선 그외 뒤에서도 애쓰는 다른 친구들 모두 훌륭합니다.
마다않고 신년 봉사직을 맡아 준 친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열심히 사진 만들어 올려 주고 홈피 관리까지.....한 선민 친구는또 우리 기에서 대단한 사람입니다.
모든 우리 친구들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다른 보고 싶은 많은 친구들도 앞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보람된 하루였어
우와!
벌써 한해가 다가는구나
아직은 곱디 고은 친구들을 보며 이렇게 아름답게 늙어가면 좋겠다 싶어
좀더 많은 즐거움 줄껄하는 아쉬움과 시원섭섭함
새로운 회장단이(김암이 .임선자.박차남) 또 다른 행복과 즐거움을 주리라 믿어
암이 . 미선 .선민.김영분.손경애. 아참 임선자 차기 부회장님
말없이 많은 도움 고맙고 또 고마워 내년에 믿씁니다
3기 방에 늘 불밝혀준 정순자 김숙자도 고맙고
눈물난다 어디로 떠 나는것같아서
찐한 인사말은 12월 말로 미루고
모두 모두 수고했어
고마워
사랑해
건강하길
사진으로 보면서 한사람 한사람 다 짚어봤지.
물론 다 누군지 알아보고...........
그러면서 뭉게구름같은 상상 하나 해봤지......
이 모든 인원들을 미국에서 만나본다면 그 감개가 어떨까나?.......... 하고.
이번에 환갑맞는 10기들이 대거 몰려올건데
가슴 설레는 그들을 보면서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그들을 보면서
이런 기회가 참으로 귀하다는 생각을 한단다.
자주 모이고 자주 웃고 건강하게 잘들 지내기 바래.
새 임원진에게 큰 박수 보내며
언제 만나볼날이 있기를 바란다.
장소춘을 여기서 보다니..............흑흑.......... 감개무량.
너 없는 빈자리, 아직도 그대로다. 알간?
3기 언니들의 아름다운 모습 참 좋아요.
언니들 많이많이 자주 만나세요.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시길 바랍니다.!!
언니들 많이 사랑합니다!!!
3기 언니들 홧팅!!!
2
송화정의 음식들.....숙자가 질문했던 돌...만져보니 그리 차지는 않음.
기본 셋팅
친구가 써 온 아름다운 편지!
친구들이 준비한 선물들......참다양하지.
뭣이 그리 재미있었을까?.....순간포착.....신혜선
더워서 연실 부채질하는 ......주금숙
내가 과거에 아팠어 이젠 건강해서 너희들도 만나고 넘넘 좋아.....황남숙
요리도 아주 잘 한다는, 그리고 아직도 소녀같은 이남북
총무 당첨.............박차남
나는 안돼............... 다음엔 봉사한다는 뜻?......안현숙
새로운 뉴 훼이스............... 장짜 소짜 춘짜 ....장 소 춘 양 이랜다(회장님 왈)
경청하는 친구들.....좋은 금값 장소에 않았음.
? 우리에게 무엔가 보여줄라고 시도하고 있음.....아서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