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출발하면서.....
김정숙 회장 인사말씀
문화부장 김영분......날씨는 흐렸지만 마음많은소녀시절로
도착해서....... 김종대, 우정화, 안현숙, 신혜선, 윤정인
그곳에서 연속극 촬영지 였단다..... 3번째 남자가 그 유명한 장동건
공연장
수중가 였던가?
공연관람후 실습에 들어 갔슴.....친구들 얼굴이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북 앞에서 비는 오기 시작하고.....날씨는 구잡스럽기 시작하고
단풍이 멋있고.....김경애, 박영희, 박현숙, 김영분, 김정숙, 김종대
족욕하는 장면들 ..... 2층 유리문위에 있는 나을 바라보고
와인 저온의 저장고......토굴속
? 카메라 변환을 안시켜 이런 색이 나왔음 ㅎㅎㅎ
오면서 더 재미있었지만.....사진 찍기는 엄청 불편했다.
흔들리고 의자 사이가 비좁고 와인에 취하고... 고저 6기신애가 명답이다. 모두연장 탓이다.
미국에서 기다릴 순자, 숙자, 혜경이, 조영희,호문. 종대는 여기 있고, 등등 이네.
주금숙 이정우
김정숙회장 김종대
문화부장 김영분....좀 알딸딸(?) 얼굴이네
이 잠자는 공주는 와인 아주 조금 마시는 것을 보았는데 금방 졸음이.....오민숙(술 친구는못하겠다.)
아싸~~~~ 좋았어 와인 좀 마시고 기분이 금방 업......황남숙
게임으로 얼굴에 스티커도 부치고 얼굴은 알딸딸 와인에 약간씩은 취하고....
집에는 잘 들 갔지?
흔들리는 열차라 떨리고 나도 취했는지??? 사진은 좀 그렇다. 내 디카도 너무 고령이고....
김암이 부회장
김영분 오민숙
이 세분은 좀 과음하신 것 같은디 .....자알 가셨남요???
김종대 윤정인
황남숙 김기복
강동희 김문자.....1대 회장님 김용옥
김경애, 박광선......갑자기 날씬하고 이뻐진 이유는? 혹시 (보톡스?) 의사샘이라? 우리는 무식이노 해서 모르지?
안현숙, 권경란, 성정순........여기도 알딸딸 그나마 저녁이라 다행
우정화 박영희
임선자 신혜선 김기숙..... 기숙이가 혼자 제일 많이 마셨나?
이남북 김정숙 송미선 ......이 팀 세명은 모두 안주만 축냈나?
?하? 정우두? 종대두?
?한국가서 정우를 못 보고 와서 아주 섭했는데,,,
김종대, 우정화, 안현숙, 신혜선, 윤정인, .김경애, 박영희, 박현숙, 김영분, 김정숙, 김영분,
또 누구 빠졌나? 다 왔구나,,,반갑다,,,햐이이이 되게 재밋었끗따,,,
나쁭것뜰,,,나구 숙자구 혜경이는 뺴놓코,,,,
종대는 아주 와인열차를 맞추어 한국에 갔꾸먼? 잘했따 참 잘했따,,좋은 시간 보내구 오그라,,,
선민방장
3기 모든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 담아줘서 떙츄
수고 많았어 비도 오고 흔들리는 열차에서
그대가 있어 우리는 모두 행복하다우
벌써 추억이 되었네
내년 이맘때 쯤이면 또 다른 추억이 쌓이겠지
하루 하루가 소중한 이즈음
정말
고맙구려 그리고 소중히 담아준 추억들
잘 간직할거유
고맙소
건강하소
순자야!
종대는 느긋하게 와서
개인 여행도 하고 2번째로 단체 여행도 같이 하고
한 번 식사도 같이 했네.
순영언니 잠 서너시간 잤나 몰라
순영언니가 묵직한 카메라, 다리까지 몸살 좀 낫을 것 같여.
선민아, 이렇게 빨리 와인열차 여행사진을 올려줬네.
친구들 모습과 이름들 세세히 적어주고 고마워.
다른친구들은 즐겁게 놀고있을때 혼자 일일히 친구들 사진찍느라고 힘들었지.
종대가 때마춰 나가 친구들과 여행에 합세를 했네.
우리야 엘에이 동창회나 가면 친구들 만날까 늘 혼자 지내고 있지.
숙자야!
자기도 언제 나올때 단체여행스케줄에 맞춰 나오렴.
종대는 벌써 두번째야
포천 1박 2일때도 함께 했고
얼마전에 샤브샤브 한번 같이 먹었고.
예전에 꽃담에서 오리고기 먹었잖아
그 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만두, 칼국수, 콩국수도 어제 함께 먹었단다.
만두가 오리고기와 가격도 같은데 참 맛있고 특이하다
추울때 먹는 파란 국수의 콩국수도 아주 맛있고
강남역으로 와 했더니 잘 찾아오고....하와이 가서 훈훈하라고 추억하나 만들어 주었지.
그래 두번이나 시간 같이 했어.
순자는 넘 바빠서 두고두고 아쉬웠지만
시간이 널널하게 오니 느긋하고.
?선민방장!
일일이 ,낱낱이 잘도 찍었구려
?그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오
감사 또 감사
나날이 변해가는 모습에 조금의 한은 남지만
그대 덕분에 머물 수 있는 추억의 장이 되었소
회장님!
언제 우리 방장 한번 힘좀 실어줍시다
선민 선배님
연장 탓할 문제 아닌것 같은데요 ㅎ ㅎ ㅎ
흔들이는 열차 에서 어찌 .....
역시 선배님 한수 위 십니다..
그런데 선배님들은
보톡스 맞고 와야
명단 에 넣어 주셨나요 ?????
다음엔 저희 기수도
보톡스 선착순 하여 모여 해야겠어요
반가웠어요 선민 선배님
6기 신애말처럼 날씨도 나쁘고 빛도 너무 부족하고 흔들리는 열차 사진도 있고
어깨 아파 좋은 카메라도 못 가져가고 나도 연장 탓 하게 생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