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재미 한인 산악축제에
초청 합니다
2013년 11월 3일 일요일에
재미한인 산악회 주최로 산악축제 ?를 합니다
장소 : Cedar Glen Campground
시간: 11:00 AM
미주 총 동문회에 오시는 모든 동문들에게 아름다운 드레스를 주시는
2 회 김애옥 선배님이 소속되어 있는
재미한인 산악회에서 산악축제를 합니다
아래에 있는 지도를 참고하시고
질문 사항이 있으면
김춘자 동문에게 연락 바랍니다.
* 산행시 마실 물과 자켓을 준비하세요
* 점심은 재미 한인산악회 에서 제공합니다
식사관계로 정확한 인원파악이 필요하므로 참석여부를 댓글 로 올려주세요
위지도에 명시된 Mills Parking 장에서
북쪽으로 5 마일정도 가면 Mt. Baldy Visitor Center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주차하기 위한 파킹 퍼밑을 구입하시고
계속 올라가다보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왼쪽길은 Mt. Baldy로 향하는길이고 오른쪽길은 Ice House Canyon 파킹장으로 가는 길 입니다.
(아래 지도 참조)
Navigation 이용하시는 분들께서는 Mt. Badly Vistor Center의 주소를 입력하시고
그곳부터 아래의 Direction을 이용하시면 쉽게 Ice House Canyon 파킹장을 찿을수 있읍니다.
6778 Mt. Baldy Road,
Mt. Baldy, CA 91759
부영후배님!
수고했어요.
아마 2회선배님들께서 많이 참석할거예요.
연재회장님도 그 전에 돌아오실거고 김성자부회장 박혜옥총무 한국에 가 있는 정숙언니 다들 참여하리라 생각합니다.
파킹하기가 쉽지않으니 함께 모여서 가면 좋을것 같아요.
제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562) 310-1408
산악축제에 참여에상자는
이연재회장 부부
김성자 부회장
박헤옥총무 부부 이정숙 부부
김춘자 부부
백경수, 정영숙, 이미양
총 12명이 참여하게 될 것으로 에상합니다.
이 외에도 공고를 보고 오실 동문들이 몇 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연재회장님과 이정숙선배님부부가 한국서 어제 돌아와서
참여하게 되어 너무나 다행입니다.
작년엔 2회선배님들게서 몇분 참여하셨었는데 금년엔 여러가지 사정으로 한분도 참여하시지 못하게 되어
섭섭하지만 다음해엔 다 참여하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파킹랏에서 9시에 만나기로 하지요..
10월의 마지막날 이면서
Halloween day 이기도 합니다.
요번에 산악축제에 갈려고 마음을 굳게 다짐을 하였는데
사정에 의하여 참석 못하게 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부디 많이 참석하셔셔 아름다운 가을의 향기를 듬뿍 마시고 좋은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이용의 노래가 생각나는 날 이네요 "
돋뵈기 껴야 보이겠다.
ㅋㅋㅋ 수고했어요.
박혜옥언니 남편께선 찍사로 수고하셨습니다.
2회 김애옥선배님. 김숙자선배님
5회.박혜옥부부. 김정숙부부
6회.김춘자 부부
11회 백경수. 이미양 김성매 정영숙
벌써 11월 둘째주 입니다.
10월달에도 슬픈일이 있어서 가슴이 아펐는데
요번주에도 갑작스러운 비보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믿지를 못합니다.
에릭아빠 친구 와이프가 저랑 같은 나이인데
주일 아침에 교회갈 준비 다하고 갑자기 쓰러져서 뇌출혈 그리고 심장마비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요즈음 가까운 사람들이 갑자기 떠나는지 가슴이 아픔니다.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아침에 '오로라공주"에서
지영엄마가 자다 일어나서 화장실에 갔다가
갑자기 헛께비보고 놀라 심장마비로 죽더라....
그럴수도 있는건가???
에릭아빠 친구면 아직 너무 젊은데......
오늘은 아침 일찍 알어나 헌팅톤비취에 가서 한시간 걷고
루비레스트랑에서 아침먹고 일 나왔다.
하늘이 높아지고 푸르고 날씨가 얼마나 화창한지....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자.....
그것이 건강의 비결이 아닐까?
지영엄마가 10살이나 아래인 감독하고 1박 여핸하러 가려고
쎅쉬잠옷도 사고 흥분되어 잠도 못 자고,
그러다가 화장실가서 뭘 보고 놀랬는지 소리소리 지르더니만
그렇게 죽더라....
딸은 약혼도 취소하고 실의에 빠져있는데
젊은 남자하고 여행하러 가려고 하는 그 철없는 에미가 너무 한심하더니만
그렇게 죽으니 참 가엾더라....
혜옥언니더러 심장마비가 뭔지 나도 걱정된고 우울해진다고하니
아마 그 배우가 갑자기 어디 가야해서 그냥 죽여달라고 했을지도 모른다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한참 나 혼자 웃었다.....
오늘 백경수후배가 내가 얼마나 오래 살지 확인해보는거 보내줬는데
우리 남폄은 104세까지 나는 84세에 죽는다더라....
86세까지 치매 안 걸리고 죽을병 안 걸리고 웃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오늘 하루도 기뻐하며 살자...
어떠한 환경에 처해있던지 그것이 나의몫이라면 만족하며 감사하며......
추구감사절을 앞두고 지난 일년간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하다..
부영후배님도 늘 기뻐하며 살지요?
선배님! '오로라공주' 보시는군요.
갑작스럽게 그런일이 일어나면 얼마나 놀랄까요.
저도 미주여행 준비하면서 가슴이 조마조마해요
미주여행에 참여할 친구가 골프공 주우러 가다가 주저앉아서
왼쪽발목의 아킬레스건이 끊어져서 여행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어요.
아무일없이 미주여행에 다 참가해야하는데..
기도 해주세요!!
이연재 회장님께서 여행중이시라
작년에 올리신 지도와 informaion 을 토대로 대신 올렸습니다.
산악축제에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메아리 회원이신 김춘자 동문께 연락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동문들이 참가하여 아름다운 가을의 산을 느끼고 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