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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아일린 조지 여사라고 --성령운동하시는 분인데
캘거리에 오셨다
로키산가는 길목 --캠프 키와니스--라는 곳에서
금요일부터 주일 오후까지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음을 보고함
시 월
- 나희덕
산에 와 생각합니다
시월의 한가운데에 서서--- |
엊그제 토욜엔 밤늦게 강혜순과 만나서
우이동 419 사거리 근처에서 자정을 넘겼구먼.
16수욜 저녁 예술의전당 우면당에 가기로 약속도 했고.
나는 '카톡'인가를 안 해서 몰랐는데
혜순이 말로는
울인일 14기 방이 '인삼 축제--' 으로 인해 시끌했다고 전해 들었네.
모두 활기차서 좋구먼.
또 한 번의 계절의 바뀜을 만끽하며
수욜 저녁에 필숙 딸내미 공연에서 만나자꾸나.
우리 14기 친구들~
오늘은 14일~
츨석체크 합니다.
출~~~ 석!!
모레 수아 독주회 오는 친구들아~
테멧은 현장에서 판매하니까
현장에 와서 사렴~~~
인터넷으로 예매하면 할인이 안된다^^
하이~~~
공양희 말대로
금례네 파주 인삼축제로
연일 카똑 소리 끊이질 않기에
오늘이 14일인줄도 새삼 알았고
요로콤 들어와 흔적을 남긴당
모두모두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
시있는 출첵방 너무 좋다 올때마다 마음을 모아 음미한다 소림아 바쁜 거 알아 언제 우리 행사와 네 스케쥴이 비켜 갈 때 만나자~~~
위에 반가운 이름들, 진짜진짜 반갑다.
실은 오늘이 30시간짜리 원격연수 밤 11시 59분 59초까지 마감인데
오후에야 학습진도율 30점 따고 좀전 40점짜리 시험 38점 막 땄고, 과제물 제출 30점은 숙제하기 싫고 시간도 안 되어 포기했다.
그래도 60점 넘으면 이수증 나오니까...... ㅎㅎ
엄청 바쁜척 하렸는데 양희땜에 새벽? 2시 귀가한 것 다 들통났네그랴.
몇 달인가 몇 년만에 들어오니 금재의 건재함도 알 수 있고, 금재야 보고 싶당.
오늘 넘어가기전에 출~~췍~~
목욕하고 이제 나와서 어쨌든 참여한다~~
카톡은 인삼 축제 땜시 숙제 하느라 에궁~~목아파~~
11시 5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