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날씨가 무더워서

잠들기도 불편하였는데

다행이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선선해져서

가을이 오는 소리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잠깐  불이 꺼져서

추석을 맞아하여

환하게 불을 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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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Canyon을 지나 Bryce Canyon으로 가눈중에 만나는 터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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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아리조나 그리고 유타에 비가 많이 오는 소식이 있었지만

우리가 도착하였을때는 한번 비가 스치고 가서 다행이였답니다.

 

Bryce Canyon 이름의 유래는 1875-1880년 사이에

Ebenzer & Mary Bryce가 이곳에서 살았다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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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날씨가 75도 80도로 걷기 아주 좋은 날씨 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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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빅토리아 여왕같이 생겨서 넘 신기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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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캐년은 다른곳에서 보기힘든 독특한 Hoodoo로 유명한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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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Bridge (8.627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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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날 밤에 비가 와서  붉은 흙이 흐르는곳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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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에 흠뻑 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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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같이 맛있는 송편을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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