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쪽 어린소녀의 썩소(?)가 재미나네 ㅎㅎ

더위에 지쳐서인가 모델노릇이 재미가 없나

뭔지 고뇌하는 미소 같아 ㅋㅋㅋ

아이 이쁘구나

생각이 남다르네요

예쁜 애기씨도 등장하고요

즐거운 화면이네요(요즈음 나비들은 지나치기만 해서 잡기 힘든데)

수고했어요

점점  사진올리기 자신 없어요.

IICC선,후배님들의 실력은 날로 날로  향상 되는데 저는 노력과 시간투자 부족으로........

연꽃찍은것은  이미 올리신 다른회원님들과  분위기는  비슷하고 작품성은  떨어지니 감히 보이기 부끄러워

그냥 다른 사진 생각없이  흔적만  남겼습니다.  죄송  죄송합니다. 

선애후배님 말처럼 어린 소녀의 썩소!

좋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도 짬을 내어 참석하는 상옥후배

꼬마 아가씨 표정이 아주 복잡하네요~~!!

 배우가 될려나??

상옥아~ 바쁜 중에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생활하는 네 모습이 예쁘단다.

???나비의 색깔에 시선을 멈추다 보니 그 옆에 벌도 있네.

저렇게 두개 다 찍기가 참 힘든데 잘 포착했어요.

언제 오리도 보고...........

오리의 흰빛이 배경과 어우러져 눈에 확들어 옵니다.

상옥  후배의  끈기  가  보이네요

휴가  끝내고

들어와보니  ㅎ ㅎ ㅎ ㅎ

한  종류도  아니고

벌과  나비

활짝핀  해바라기와  봉오리

거위와  오리   ㅎ ㅎ ㅎ ㅎ

대단한  끈기

관찰력

역시  상옥씨의  심성  만큼 이나.......

담에도  꼭  성공 하셔요

오리가족과 꼬마, 그리고 꽃과 나비, 넘 따듯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