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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통이지만 오후5시에 걷기로 모였다. 친구가 쪄가지고 온 옥수수 한자루씩 들고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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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후 이황은의 미술치료실로 쳐들어갔다. 하얀 부채를 선사받고 환하게 웃는 친구들의 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