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게 다들 열씨미 나와서 이쁜 수다

까잖말여어,,,,,,,,,,,,,,,,,,,,,,,,,,,

?내 을매 있따가 순금이에게 전화 걸어볼꼐에,,,칭구들 참 수고했네그려,,,,

인일홈피에 위대함 이미 내가 다 느낀바 이지.

홈피덕에 내가 콤맹을 탈출할수 있었고 TV 드라마만 보고 콤퓨터는 하지도 못한다는 남편의 구박에서

완전 해방될수 있었고 헌데 이제는 너무  붙어있다고 타박이라네,

나도 홈피덕에 친구둘을 찾을수 있었지. 김영선의 동생 영수가 연락을 취해

40년만에 중학교 친구들을 몇년전 한국에서 만나보았어.

그리고 정말 자랑스러운것은 우리 인일홈피처럼 잘 운영되는 여고가 드믈다는것이지.

과거에서 부터 지금까지 홈피를 위해 잠도 못자고 홈피를 운영해온

김영주 정보위원장, 전영희 정보위원장 그리고 현재의 송미섭 정보부장께

특별히 감사드리는 마음일쎄.

인일홈피 짱이야 !!

엄청난 일이 3순금언니께 있었네요!

-가족 찾아 만나신 것 축하드리고

-며칠 후, 홈피 생일축하 파티 때에  모두에게 알려야겠다.... 싶습니다.     추카추카 dream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말씀만 들어도 미국에서 오신 순금선배님의 여러가지 기적에

눈물이 나려고 해요^^

순금선배님 친구분들인, 3기 선배님들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게 되네요!!!

순금선배님!!!

가족을 만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까마득한 후배인데 이야기가 감동스러워 감히 와서 읊조립니다.

쪽지로 이 곳 이야기를 전해 듣고 와서 읽어보니 기쁜 소식입니다.

아마 홈피에서 가장 첫번째 성공적으로 연결된 사례는 아래의 경우일 거예요

홈피 만들어 놓고 1년이 지난 후 사람들이 꽤 많이 드나들기 시작할 무렵

주용점선배님의 사연.

30년을 여기저기 어렵사리 찾던 분을

홈피에 올리고 다음날 연결이 되었던 기막힌 서프라이즈.~ 클릭

그 때 제가 들떠서 흥분했던 일이 기억납니다.

이후  고 장양국선배님께서도 사진 한장 올려 놓고 찾으시던 여학생도 이곳에서 만났죠

어떤 제고분이 중학교 때 사모하던 여중생을 찾고 싶다고 메일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이 너무 사춘기스러워 너무 웃겼던 일도 있고요. 그건 성사가 안됨

간만에 3기에서 헤어졌던 가족상봉 게시물을 보니

뿌듯합니다.

참고로 초창기엔 사람들을 홈피로 많이 유입시키기 위해

관리면에선 무척 힘들고 문제점이 있었어도

로그인제도를 시행하지 않고 오픈시켜 놓았었습니다.

그래서 제고 10회 선배님들이 많이 드나드셨지요.

전사부님 여기서 만나 반갑습니다.

나야말로 홈피를 통해 이미 고인이 되신 장양국씨를 홈피를 통해 만나게 되었고

몇년전 한국에서 만나보는 기쁨을 갖기도 했지요. 이글을 쓰면서 고교시절 그분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그리고 3기 234를 찿아 들어가 사부님 글을 넘 재믿게 읽었어요.

어쩜 글을 그리도 재믿게 잘쓰는지 어 아즉도 있네 하고 즐겁게 읽었답니다.

나 말씀드린 그거 아즉 잊지 않고 있어요.

조만간 이곳을 뜰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