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워싱톤 District of Columbia 엘 왔답니다,

소감?? 여직껏 나는 미국은 역사가 짧은 나라로 어떤 깊이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와서 본 와싱톤 수도들의 우리들이 줄곳 사진에서 보아 온 건물들은 

유럽의 그리스, 로마, 또 주변국가들의 어떤 건축물들보다 장대하고 아름다웠답니다,


모두가 고대유럽식 건축양식인데 그 규모는 엄청나고,,

국회의사당,,,사법부,,,행정부,,,각 정부 부서건물들 모두 아름다웠읍니다,

그 당시에 역사도 짧은 나라가 어찌 이런 어마어마한 건축들을 지을수 있었는지 

그 위력에 상상이 안 될 정도로,,,


그 주변에 박물관들이 9개인가가 있다는데,,,시간을 길에다가 다 깔았으니 도저히 다 못가보고,,

Nature Museum ?에만 가 보았는데,,,그 건물의 규모가 어마어마 했답니다,


가이드가 설명해주는 유익한 역사적 설명은 저는 원래가 귀담아 듣지를 않으니 세세한 설명은 생략하기로,,,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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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든 계단들까지도 다 대리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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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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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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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쳐박물관안에 있는 어마어마한 코끼리상,,,

이 코끼리의 가리키는 방향이 퇴장문과  꼬리는 화장실을 가리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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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이는 곳이 이층과 돔인데 도무지 큰 규모라 카메라에 다 잡을수가 없답니다,

참으로 아름답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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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앞에 보이는 궁같은 건물은,,,영국의 대재벌이자 귀족인 Smithsonian경이 그 많은 재산을 영국정부에 기증을 않고

미국에 기증해서 저런 목적으로 쓰이기를 원해,,,워싱톤의 9개?박물관등을 그 재단으로 짓고 운영한답니다,

그 박물관들에 입장료를 안 받는다는데,,,,,참으로 미국만이 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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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제퍼슨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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