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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 온지 오래되어 친구들도 가물가물 하네요.언덕배기 오르내리느라 알통이 장난이 아니었는데 . . . 우리 다닐때는 분수대 주변에 장미가 많았는데 . .보고싶네요
이 순희????
나의 인천여중 1학년 때 짝????
맞을 것 같은데....
많이 반갑다.
게다가 미주 여행 명단에도 있는 것 같구.
환영해.
7개월 후면 만나겠구나.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