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동생따라 민속촌에 갔다가 한컷 너무나 조용해서 심술굳게 돌멩이 하나 풍덩

그리고 찰칵  힐링하십시오

정숙언니~참 부지런하시네요.

돌맹이 하나의 파문이 저리도 아름답게 잡혔군요.

항상 홧팅예요.

???난간 사이로 찍은 나룻배 새롭네요.

물속에 비친 나무들도 예쁘고요 파문과 함께..........

정숙씨!!!!

너무 빨리 발전 하는거 아니예요?

순영선배

항상 어려울때 격려 많이해줘서

고마워요

"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기쁨도 눈물이 없으면 기쁨이 아니다

     사랑도 눈물 없는 사랑이 어디있는가

            나무 그늘에 앉아

     다른 사람의 눈물을 닦아 주는 사람의 모습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정호승님의 내가 사랑하는 사람  일부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시이지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파문~~~ 근사합니다

인물 담으신 실력도 만만치 않으십니다

돌멩이 하나의 파문~~~

개구지시다...

하지만  ....... 그걸 매체로  사진 찍으신 선배님도 대단한 파문을 주심.....

그런건 배워도 잘 안되는것인것 같아서요...

가끔 생활의 일탈처럼 사진도 그런것 같아요

너무나 밋밋하면 재미 없으니까

요즈음 사람들은 왠만 해선 놀라지도 감동도 안 받는다는군요

내생각

마음에 글이 안써지면 사진도 심심 하니까

그리고 자기 도취에 빠져야 재미도 있어요

이쁜순복 후배도 가끔 엉뚱 발랄 한데가 멋져요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