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새벽산보길에 보이는 해변가 별장들,,,
어느 가족의 별장,,,
어느 가족의 별장,,
오른쪽 보도는 전부가 마루길로 깔렸다,,,
계속 마루로 이어지는 해변가 산보길,,
또 콘도를 짓나본데,,,무조건 안전제일주의인 미국,,,공사장에 담장을 다 쳐 놨음,,
해변가 식당,,,그 이름 일명,,영화이름을 딴,,,,Forest Gump's Shrimp Factory,,,
식당에서 내어다보이는 바다-태평양
식당이 그냥 자연스런 그대로,,꼭 창고같다,,,하하하하
테이블 위의 팻말에 Run Forest Run ?이라고 써있네,,,하하하하하
음식을 기다리며 종이에 색칠을 하는 아빠와 애들,,
미국식당은 어디나 애들을 위해서 그림이 그려진 종이와 칼라팬들이 상위에 준비되어 있다,
완전 낡은 창고 분위기의 식당,,,
식당안에 날라들어온 새,,,,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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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하와이의 번연츄리공원?이다, 그렇게 광대히 넓은 곳은 아니고 딱 한 블럭을 차지한 땅인데,,
아마 일본사람이 심어 가꾼 곳이란다,,,
지금은 이 나무숲 밑에서 그림도 팔고,,,세공품들도 파는 곳이다,
이 번연츄리는 이 한 블럭을 차지하는 나무가 각각 다른 나무가 아닌 전부 한 나무가
또 뿌리가 번지고 번지면서 자란것이란다,,
어마어마하게 크고도 굵고,,,넘넘 멋지답니다,
이쉬운것은 아주 아주 넓은 땅에다 하지 벌써 다른 불럭들은 상가로 다 들어차서 더 자랄수 없다는것,,,
행복한 부자,,부녀,,,우리 큰사위는 얼마나 Fun을 좋아하는지 이런데 오면
아주 신이 나고,,꼭 애들처럼 행복해하는 성격이라,,같이 있는 사람도 신나고 편하답니다,
하미,,하피,,영진이,,선미,,,선미는 지금 마니 커서 아주 잘난척도 한답니다,
여기저기에 있는 야트들,,,
숙소콘도로 가는 길,,,
지나는 길옆의 산들,,,
바다를 끼고 드라이브,,,
구름이 산 중턱에,,,띠를 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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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야
미국 사위 최고다!
장모와 사위관계는 우리나라 고부 관계 처럼 앙숙이라던데...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여행 정말 보기 좋다. 효녀 딸 덕 보는 안경님과 순자는 늦복이 터졋구나!
하와이는 정말 천국 같더라
기후도 좋고...
너무 아름다운 자연 경관하구
그 푸른 물빛이랑 타는 듯한 노을이랑....
하하하하 아니 시상이 뒤비져 장모사랑은 사위라는디,,,으찌 도ㅑㅆ따냐아??
거 장모들이 넘 설쳐서 그렁거 아니냐?
말하잠,,,지금 장모들은 당당히 사위보고,,내딸한테 잘해야돼,,,라고 명령조로,,
우리떄 엄마들이야 절대 사위들에게 쓴소리 한마디 안 하시구 그저 암탉만 잡아멕였잖니??/하하하하
아무리 속이 상하고,,좀 못한듯해도 그저 잘하는 것이 다 내 딸을 위해서 아니였긋냐?
근데 내가 보기에는 세상이 뒤비져,,,너무 여자들이 남편을 자기쪽으로만 부착시키는것 같다,
시집쪽은 아예 마음에서부터 멀리하고,,,,,,,,
그런 하나하나들이 모든것을 어렵게 하는것 아니긋니?
에긍,,,옛 시엄마들이 넘 잘 못혀서 이 세대에,,,그러케 뒤비져삐링기라아,,,
여기,,,우리는 전혀 간섭을 안 하고 그저 만나면 재밋는 야그만 한단다,,
즈그들도 치대지두 않구,,,그러다봉게,,,모든게 사랑으로 변해가드라,,
하와이,,,천국? 같더라 맞다,,,기후두 참 좋구,,땀두 안 나구,,,
저녁노을사진은 우리 큰딸이 크다막한 지는 붉은 해를 찍었는데 여기 올려지지를 않는단다,,,
,,,음식을 기다리며,,,
훠리스트 검프의 신문지에 받혀서 나오는 음식들,,,하하하하
바닷가 조약돌에 무신 생물이 기생하고 있어,,,보호되는것들,,,
이름? 몰러어,,,
어느집 마당,,,
앵무새들,,,얏이 양심두 읎는 넘들아,,,넘 잘 생깅거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