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요즘 방이 조용항게,,,전에 올리다가 만,,,하와이사진을 끝내보자하네,,,
7Falls,,,에 대한 예비지식없이 내 나름대로 해석해보니 아마도 7번을 떨어지며 물이 바다로 들어간다는 말잉가보다,,,
암튼 이 장엄한 숲속을 들어와 하루종일 헤메면서 느낀건,,,
바로 이곳이 Heaven잉갑따,,,,,,라는 느낌,,,
온도도 습도도 딱 알맞은 ,,,,,아직도 세상의 손떄가 타지 않은채로 보존되어있는 곳,,,
장사도 없고,,,,,,,돈을 쓸떄도 없고,,,,,,,,,,머 그렁곳,,,,하하하하하
쟝글나무에 가려서 물 낙차가 전체 하나로 보이지를 않는다,
겨우 손을 뻗어 카메라에 잡은 정도,,,,
주위의 식물들은 쟝글리쉬하질 않고 아주 기분좋은 식물들이며 탄성이 저절로 나오게 우람하다,,
낙차가 엄청 한대도 워낙 위에서 찍으니 아주 얕은듯,,,,
땅이 이런 나무뿌리로 찌들었씀,,
바다로 들어가는 폭포물,,,
에긍,,,우리 큰딸래미
굽이굽이 7번을 떨어지며 내려오는 물,,,
장애자들 파킹랏,,,성한사람들은 더 걸어올라가고,,,,그것이 미국이다,,장애자의 천국,,,
모든곳에 그들이 우선권,,,
찌들은 나무가지들,,,
운전하며 오자니 보이는,,,,,,,저런식으로 졍글리쉬한 숲속으로 떨어지고 떨어져 바다로 간다,,
이곳도 레인훠리스트이다,
장엄한 폭포,,,도저히 나무에 가리고 넘 길어 한 카메라에 잡히질 않는다.
- Hawaii 354.JPG (221.9KB)(0)
- Hawaii 355.JPG (86.5KB)(0)
- Hawaii 357.JPG (169.1KB)(0)
- Hawaii 358.JPG (210.3KB)(0)
- Hawaii 360.JPG (93.4KB)(0)
- Hawaii 361.JPG (184.3KB)(0)
- Hawaii 362.JPG (105.1KB)(0)
- Hawaii 363.JPG (89.6KB)(0)
- Hawaii 364.JPG (98.0KB)(0)
- Hawaii 366.JPG (60.8KB)(0)
- Hawaii 367.JPG (104.8KB)(0)
- Hawaii 368.JPG (72.6KB)(0)
- Hawaii 375.JPG (54.9KB)(0)
- Hawaii 376.JPG (88.9KB)(0)
- Hawaii 379.JPG (89.9KB)(0)
- Hawaii 380.JPG (171.3KB)(0)
- Hawaii 385.JPG (95.1KB)(0)
- Hawaii 389.JPG (81.8KB)(0)
- Hawaii 391.JPG (51.7KB)(0)
- Hawaii 395.JPG (47.6KB)(0)
- Hawaii 396.JPG (57.1KB)(0)
- Hawaii 399.JPG (53.8KB)(0)
- Hawaii 412.JPG (55.0KB)(0)
- Hawaii 415.JPG (43.0KB)(0)
- Hawaii 417.JPG (107.1KB)(0)
- Hawaii 419.JPG (66.8KB)(0)
- Hawaii 420.JPG (136.9KB)(0)
- Hawaii 422.JPG (68.8KB)(0)
- Hawaii 425.JPG (43.1KB)(0)
,,,,정겨운 카페의 아침
산보를 끝내고 우리 숙소로,,,
숙소의 아침모습,,,
실례,,,헤헤헤헤 아이들과 하피,,,테레비를 보며,,,하피는 선택읎씨 만화영화를,,,헤헤헤헤
읔,,,,숙소에서 보이는 떠오르는 아침해,,,카메라들고 뛰어나갑니다,
아직도 개스램프를 끄지 않았네요,,
오늘은 스노클링,,,
아직 옹이 안 튼 새벽,,,
새들이 먼저,,,
- Hawaii 427.JPG (54.0KB)(0)
- Hawaii 429.JPG (119.1KB)(0)
- Hawaii 430.JPG (76.6KB)(0)
- Hawaii 432.JPG (52.3KB)(0)
- Hawaii 433.JPG (42.0KB)(0)
- Hawaii 434.JPG (45.7KB)(0)
- Hawaii 436.JPG (38.1KB)(0)
- Hawaii 438.JPG (34.4KB)(0)
- Hawaii 445.JPG (32.4KB)(0)
- Hawaii 446.JPG (60.6KB)(0)
- Hawaii 447.JPG (67.6KB)(0)
- Hawaii 448.JPG (71.5KB)(0)
- Hawaii 450.JPG (38.3KB)(0)
- Hawaii 453.JPG (45.6KB)(0)
- Hawaii 454.JPG (45.7KB)(0)
순자씨,
수고 했어요.
누가 무어라고 해도 야자수는 하와이다.
저녁녁에 아니 아침이라고 했나? 사람들의 실루엣도 너무 멋지고.
너무 실감나게 사진을 찍어서 사진으로도
구비 구비 도는 길에 멀미가 나려고 해
구경 잘 했어 감사해.
혜경이의 칭찬을 들을수 있땀? 참으로 신나는 일이야,,,
해 뜨는 장면은 우리 큰딸이 멋지게 찍어서 이멜로 나에게 보냈는데 내가 여기 올릴줄을 모르네,,,헤헤헤헤
한국도 지금은 아름다운곳이 을매나 많아,,,
허나 이 미국과 다른점이라면,,,여기는 광대한 자연을 무조건 손때묻지않게 보호한다는것,,
그런곳에 일절 상행위가 허락되지 않는다는것,,,
나도 옛날 하와이쿠르즈떄와는 또 다른,,
쉼이 있는 하와이를 즐긴셈일세,,
참 혜경이도 저 슾을 갔었다고 했지,,,
추워서 담요를 뒤집어 썼었다고,,,,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장글리쉬한 나무들... 과연 때 묻지 않은 원시림의 모습이네. 순자 덕분에 구경 잘했어.
못 가봤지만 공기의 신선한 냄새와 서늘함, 태고의 나무들과 뿌리들... 오감을 자극하는듯.... 사진 기술 훌륭!!! 땡큐!!
암이,,,여기 미국은 한국처럼 아깃자깃한 풍광에 젖은 맘으로 와서 보면,,
처음엔 야아,,,이거 시시하다,,,란 생각을 하게되지,,,
근데 땅 덩어리도 엄청 대규모다보니 아깃자깃 인공으로 할수도 없을 뿐더러,,
이들의 정신은 그저 있는 모습을 보존하는 것이라네,,,
옐로우스톤에 가면 막 쓰러진 나무도 자연원리 그대로 자연스스로 하게끔 내버려 두었다오,,
그 규모는 아마 우리나라 남한만할만큼 몇주의 경계에 위치해 있지,,,
수많은 국립공원을 그 광활한 땅을 다 묶어놓았지,,
그냥 자연속을 하루종일 운전하다 돌아오능거야,,,하하하하
여기에 오레곤,,,와싱톤주,,,시에틀이 있는 주,,,에 가면 완전 태고적 기분을 느낄수 있게
축축하면서도 전혀 덥지않은 아름다운 숲속들을 볼수있지,,,레드우드숲은 아주 유명하고,,,
미국에 좀 와 봐야긋써,,,
순자야!!!!
하와이를 보긴 했지만 순자의 사진을 보니 하와이를 겉핥기로 본거 같다.
하와이를 샅샅이 다 볼려면 한달쯤 있어야 돼나?
즐감하고 간다.
땡큐!!!!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요 며칠 못들어 와밨는데
간만에 가슴 확트이는 사진과 아기자기한 그림동화 잘보았어
역시 미국은 스케일이큰것 실감난다
덕분에 기분도 업됬고 즐거운 시간 가졌어
해본 사람은 알지 이 많은 사진 작업해서 올리려면
얼마나 정성이 들어 가야되는지
고마워 즐거운 시간 같게 해줘서
건강하길
정숙회장,,,그랬구려,,,마니 힘들지?
효녀인 정숙회장,,,,
그래두 우리들중에 어머니가 아직도 살아계신 유일한 칭구잉겨,,,
어느날,,,이젠 어머니가 이 땅에 안 계실날이 ,,,,,,,그쟈아??
헤헤헤헤 특히 내가 사진 올리는 스타일은 좀 그러네,,
워낙 범위 넓게 집을 떠나서,,말하잠 요이 땅! 에서 시작해서 돌아올떄까지를 올링게,,,헤헤헤헤
왜냠 보는 칭구들을 같이 여행에 초대하는 맘으로 올리니,,
다 보고나면 어느정도 같이 여행한 기분이 들지,,,,헤헤헤헤
정숙회장,,,우선 자신의 건강 돌봐,,
오늘날의 세대,,,건강은 옵션이 아니구 필수여,,,,,,,,,,,,,,,
순자,
야자수와 우거진 밀림 그리고 폭포수 보기만 해도 쉬원해 좋구나.
초년에 고생을 좀 했지만 순자야 말로 제일 행복한 여인네가 아닌가 한다.
근처에 딸가족이 살고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손주도 가끔 볼수있고
또 딸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이 이 몸은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
우린 어머니 날이라고 애들이 여기저기서 모여들고 있네.
좋기도 하지만 몇일간 정신없이 지낼듯 싶어.
순자야
구경 잘 했수
오늘은 정독을 하며 몇 번씩 보았네.
꼭 동행하며 다녀 온 느낌이네.
일몰사진도 아주 멋지네.
사진을 아주 잘 찍네.
많이 찍다 보니....
I I C C 숙제도 있고 해서 요즘 유심히는 좀 보는 중이야.
토욜은 아니 오늘이네
일산 1억 송이 꽃 박람회를 가네
기숙이를 위시하여 6~7명 다행이 어제는 비도 오고 바람이 엄청 쎄게 불더니
오늘은 비는 안 온다니 다행이야
딸과 근처에 살고 있어
부럽다
알산.....일산의 오타임
알면시롱.....메떡같이 써도 찰떡으로 알아 주셔야 징
알면서도 그리 유머러스하게 받아치는
순자는 역시 멋쟁이 (제곱) 고단수여
엉키고 엉킨 나무가지들
구비구비 돌아가는 길들,,한쪽은 절벽,,아래쪽은 낭떠러지,,,
보통들 차멀미를 한다,,,
구비구비,,,한 두시간을 넘게 돌아갑니다,
오다보니 학교가 있고 운동하는 학생들,,,
바다로 들어가는 폭포물,,,
머물고 있는 리조트콘도에서 아침산보,,,오늘은 동네를 돌기로,,,
이게 머 유도화?라능겅가?
저기 오렌지색꽃 ---극낙조,,,
동네도 산보길을 다 마루로 깔아놓았답니다,
쉬고있는 요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