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선배님~ 즐거운 사진들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팔각정의 젖은 바닥, 차창에 비치는 중국 가게들......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숙씨!!!
점점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첫번째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예술적으로야 어떻든간에 나 보기 좋으면 그게 가장 좋은 작품 아닐까요?
수고 하셨어요.
정숙선배님~ 후기에 넘 좋은 영상을 주셨군요.
비오는날의 수채화 !! 모든 영상들의 사연이 있는것같네요.
여인의 기다림의 사진 ~ 저는 이사진을 뽑아보았어요..
일산의 꽃들도 만발이겠지요. 선배님의 멋진 영상 기대하며....
비오는 날의 수채화.. 제목만 들어도 마음에 물기가 촉촉히 젖어드를 느낍니다
두번째사진 마음에 와 닿네요
촉촉히 젖은 저 의자는 누굴 기다리며 누구의 마음을 휴식시켜주고 싶어 할까요?
이야기가 묻어나는 사진입니다^^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숨소리도 죽여서 찍어야 안흔들린다는데
숨도 다 쉬고 조금씩 배워 가는 재미
왕 무식할땐 마구잡이로 올렸는데
조금씩 배우니 걱정되서 망서려집니다
왠 형식이 그리 많은지 애라 내맘에 들면 되지 뭘???
그저 건강히 사진이라도 찍을 쑤 있다니 행복한일이지요
오늘 들은 풍월
인물 사진 앵글은
Eye-level
Low-Angle
High-Angle 기타 등등
다음 번에는 더 멋지게 ......
감ㅁ사해유 건강들 하세요
풍경과 오색 연등이 예뻐요.
차 창에 반사된 풍경화도 재밌고요.
이렇게 다른 사람이 촬영한 작품을 감상하는 것도 공부가 되네요.
혜경이 강의 듣고 보니
이 사진에서
영선언니처럼 많은 공부도 되네.
연등도, 다시 보이고 차창에 비친 모습도, 벗꽃도,
귀한 공부 했습니다.
선배님 멋진 사진 짱!!!
뭔가 색다른데요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이요
열공하시는 선배님 언제 쫓아 가려는지요~~
가정의 달 5월에 건강하십시요
사진은 버리고 기다림의 미학이라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담기 위해서 버리고 글이 나올때 까지 기다리는 마음
어찌보면 우리네 인생사 같기도 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