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은 사진이 없어서....... 어쩌나

출사 며칠전에 우리 3기에서

춘천으로 여행을 갔다.

혜경이로부터 성숙한 사진을 찍는 법을 약간 들었다.

기록사진만 찍어 본 나는  앞으로 노력해야지 하며

미숙하나마 숙제를 제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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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 산의 물안개를 바라보며 중생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도다를 뇌이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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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물을 찾은 작가의 머리속에 번득이는 아이디어를.....    어찌 영상에 담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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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 그 무엇을 응시하며...      그녀는 우리에게 무슨 메세지를 주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