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빵집 사장님 ~너무 예뻐요
사돈지간 이랍니다 나의 바디라인 어때요? 참외배꼽 말고...
부케
옛 제물포 구락부 자리
누구의 손 일까요? 아무개씨 고마워요~~
어떻게 찍었는지 모르겠어요. 나름 예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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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순하 후배 작품은 개성이 있고
뭐가 달라도 달라 보여요.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풍경도 작품으로 만들고..
사돈지간인 두 분 \할머니 작품엔 시선이 오래 머무르게 되네요.
사진이 순하후배 성품처럼 반듯합나다. 난 수평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여기 순하 후배 사진 몇 장 있네용. 그날 순하는 유난히 예뻤어요.
참 이상하네요.
사진이 한 장씩밖에 안 올라 갑니다.
선배님의 제목처럼 정말 쨍하고 해뜬날이었지요
사진하는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축복된 날을 선물로 받은 날입니다
언제 이렇게 두루두루 관찰하고 담으셨는지요?
저는 두루 살피는게 좀 약합니다
그런 것이 남다른 작품을 만들어 내는게 아닐까요?
골고루 주변을 담으신 모습이 그야말로 차분하신 모습과 너무도 흡사합니다~~^^
정숙선배님~
선배님의 사진 중에서 맘에 드시는 사진 한장 만 골라주세요.(맘에 드시는 사진이 한장은 있으리라 믿으면서...)
여러분~
혹시 제가 올린 사진이 마음에 안드시면 연락 주세요.
즉시 내려드립니다.
와~~!! 여기 더 밝은 사진 당첨..!!
근데. 언제 찍으셨데요? 전 모델한적이 없는데요.ㅎ
암튼 감사합니다..
역시 퍼갑니다..~~^^
흥분한 나머지 감상품평이없네요..
저도 저 선린문위에 벚꽃다발을 찍고싶어 찍었는데
맘에 안들어서요.. 그래도 사진 올려보려구요.ㅎ
순영선배님의 가르침을 받고
위의 전깃줄과 자미씨의 가방끈, 카메라 모두 티나게 지워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