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늦어두 넘 늦은 이태원출사 숙제~~
벼르다 미루다 보니... 죄송합니다..
이태원 말만들었지.. 사실은 처음 가본곳입니다.
쫒아다니기도 바쁜 ㅎㅎ
맘에 드는곳을 찍는다고 찍었으나..
올릴만한 사진이 얼마없어요..
식당 건물 위쪽인데 특이햡니다.. 맘에도 듭니다...
1층과 2층이 문여는 시간이 달라요..
안쪽에 인테리어도 맘에들었는데요.. 저희가 찍을땐 거의가 문을 안연 상태에요.
여기계단에서 사진들을 많이찍으시더라구요. 선배님들을 찍으려는데 그만 타임을 놓쳐서 다들 움직이셔서
회장님만 찍게되었어요.. 근데 쓰레기통이 에러에요~~
건물이 너무 커서 어찌 찍어야될지.. 그래도 전면을 놓치지 않으려구..ㅎㅎ
저한테는 그림의 떡인 하이힐들~~~ 예쁘긴 하지만~~
옛날 배우들이나 멋장이들이 신었을거같은 가죽 구두.. 남색구두 죽음이야요..
조금 촌스럽지만 재미나요..
재미나 간판... 주인이 맘대로 열기도하고 안열기도하나...
별로 맘에 안드는 건물 모양새에요.. 저의 주관적인..ㅎ
김광숙 선배님 작품은 다 올리셔서 전 다른 작품중에 화려해보여서 한 컷 골랐습니다~~^^
???순복씨!!!
알바 끝나고 마음에 여유가 생긴건 사실이네요.
계속 여유로운 순복씨가 보고 싶어요.
쓰레기통이 에러라해서 한번 없에 보았어요.
아직 미숙해서 정교하진 못해도 봐 주세요.
쓰레기통과 우유통 같이 없엤다오.
순복씨에게 점수 딸려고 해본거에요.
???정숙씨!!!
순복씨!!!
내가 정통은 아니고 그냥 내가 해본데로 말해볼께요.
지우는 방법은 포토샾과 포토 스케이프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우선 포토샾은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 그런지 조금 복잡하게 느껴지구요.
개인적으로는 포토 스케이프가 더 편하드라구요.
우선 포토스케이프에서 사진 편집에 지울 사진 한장 가져다 놓고
도구에 페인트 브러시로 근처와 같은 비슷한 색으로 우선 칠해놓고
복제 도장툴로 근처 색을 클릭하고 shift 릏 누르고 지운곳을 드레그하면 되는데 그게
조금 시간과 정성을 요합디다.
한번에 되는게 아니니까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야 돼요.
그리고 시행착오 끝에 성공 한답니다.
나도 누가 가르쳐 준것이 아니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하다가 나름 터득한거라오.
누군가가 팁을 줬으면 훨씬 편하게 배웠을텐데 그렇치를 못했어요.
정숙씨, 순복씨 !!!!
아마도 이 방법보다 쉬운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건 내 능력 밖이에요.
내가 아는거 모두 가르쳐 준거라오.
혹시 막히면 문자해요.
내가 아는 범위에서는 얼마든지 답할께요.
우와우와~~~~
선배님 설명대로 가방 일부와 전회장님 발을 지워보았습니다 (전회장 쏘리 ~ 사진을 비교하기위함이니 이해해 주리라 믿네 ㅋ)
감솨합니다 순영선배님
???수나 감독!!!!
성공했군요.
축하 축하!!!!
모르는 것 한가지 배우는 기쁨도 크드라구요.(내 생각)
내일 만나요.
네 맞아요.
모르는 것을 배우는 기쁨 정말 크지요.
일전에 사진관에 가서 좀 지워 달라고 했더니 돈을 더 내라는거예요.
그래서 관두라고 했어요.알고나면 이렇게 쉬운것을...
그런데 순영선배님 ~~
오늘 혼자 가지 마시고, 하루만 꾸욱~ 참으시어요~~
???ㅎㅎㅎ
혼자 갈 뻔 했네요.
꽤나 빨리 만나고 싶었나 봐요.
정말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모를땐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니까요.
정말 정말 내일 만나요.
빗속의 연가 라도 불러야 하겠어요.
호순복후배 ~~어제 정말 수고가 많았어요 ~~
후덕한 인상대로 봉사도 후덕하게 ..... 아~~봉사 ~~
그런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니까 순간순간 자기도 모르는순간에 쌓여가는
공덕이 나중에는 산더미 만해지면 찾게 해주실때 혼자는 못받겠네~~
아으 그때 너무 좋겠다 ~~~
뒤늦게라도 동참해주어 땡큐입니다.
게시판 이곳저곳 빨란 불 켜주어 역시 탱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