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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39도 에서 42도를 넘나드는 무더위 속을 종횡무진, 씩씩했던 우리들...... 아니었나요 ???

3박 4일의 스페인 남부여행을 위한 간단한 ? 짐만 가지고 나머지 짐은 마드리드 호텔에 맡겨 놓고 가면서
제 카메라의 Charger를 가져가지 않아 밧데리가 없어서 꼬르도바, 쎄비야 에서는 제 카메라를 못 썻고
영희 언니 사진은 다 없어졌고
해서,
혜경언니가 찍으신 사진 밖에는 없어 혜경언니의 사진이 없네요.

우선 이렇게 만 올리고
나머지, 바르셀로나 에서의 사진은 나중에 또 올리겠습니다.

즐겁게 봐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