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이 몸이 꼬래비로 올리는 중인지요?
죄송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겹치는 사진은 빼고....
넘 진지하여 역시 서 작가이네.
이번에는 어떻게 찍혔을까/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사원을 바라보며....
미녀 4총사들~
작품앞에서
나도 그림을 시작해 볼까? 작가가 부럽긴하다.
총무님의 말에 경청하는 표정들.
내 눈에는 선민방장이 최고야
구도좋고 그림좋고 색상좋고
스트레스 날리고 왔겠네
사업하랴 방지키랴 힘들텐데
충전해서 3기방이 반짝 반짝 빛나길 빌어
건강하길
선배님~ 어쩜 사진이 모두 각각일까요 신기하지 않나요?
첫번째 서작가님 포즈부터 빵~ 웃음이 터졌습니다 어찌 그리 포착을 잘하셨는지요?
하루의 이모저모를 잘 담아내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선배님 ~~^^
꼬래비라고 표현하셨지만
사진은 젤로 멋지네요 ㅎㅎㅎ
수나선배님 포즈도 잘 잡으셨네요
영희가 아픈다리로 들고온 부활달걀도 찍으시고 ㅎ
선민언니~꼬래비가 첫찌 되는 거예요.
사진작가들의 포즈 잘 잡으셨네요.재밌어요.
저렇게나 시원한 푸른 색감이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네요.
제 사진이 넘 많아요.
광숙아!
내 친구중에 성정순이라고 있다.....아마 알지
유명하지
화가 그 친구가 한 7년전부터 나한테 그림배우라고
많이 권했는데 사무실만 운영 안 했더라면 배웠지
지금은 이름난 중견작가인데...작품값이 대단하더라고
지난번 작품전에 가 본 작품
외국으로 팔려 갈 옷~~~ㅎㅎㅎ
선민선배님의 주석은 늘 구수하고 재밌답니다!
엄청 많이 찍으셨죠?
선배님을 위해 화이팅
?????
수나 감독 사진 완전 짱이다.
수나 감독은 저렇게 진지하게 사진을 찍어서
그렇게 좋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걸꺼 라는 생각이 든다.
왕년의 정보부원임에 틀림없는 선민이!!!
수고 했어요.
선민아,
그동안 많은 인물 사진을 찍어 오더니
순간의 동작을 아주 빠르게 잘 잡았네.
한사람 한사람의 집중된 순간이 너무 좋구나.
모델 웨이터도 재미있고.
수고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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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보시라? 다 아시죠.
외국인에게 팔려 갈 옷들
사원
누구실까요?
아 옛날의 그 모습이 생각나네.
함박웃음의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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