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CC 사진과 컴퓨터 클럽 ㅣ 포토 갤러리 - 게시판담당 : 김영희
개인 사진 찾아가셔요
같이 템포를 맞추어 걷는 분들 위주로 나왔으니 양해를 구합니다
신길 환승통로를 걸으며
전철을 기다리며
인천부천지역 거주하는 회원들
전철안에서...
선배님은 옆모습도 고우시네요
에스컬레이터 처음 타봤어요 ^^
사진 찍힐려고 뒤로 몇계단 내려갔어요.^^
그래도 올라가져요
이태원역에서 상봉하는 장면
유선배님은 제가 그동안 뵌 중 가장 로맨틱하고 엘레강스 한 모습이었죠.
찍으라는 사진보다 못 나눈 이야기 삼매중
길에서 간식타임
최인옥후배는 아마도 계란을 두개 먹는 듯하지 않나요?
왼손에 주먹 쥔 것은 하나 움켜쥐었고, 오른손 계란은 먹는 중인듯.
들킬까봐 뒤로 돌아서서리...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총무가 못 먹을까바 챙겨주신 회원님.
느무느무 감사하므니다.
가방에 계란 넣었다가 잊어버리고 집에 와서 우리 아들을 먹였습니다, 집에 식량이 없어서 흑흑
여기서부터는 포토죤 스냅
이태원 다문화거리에 오니 영어가 술술나와 모두 하나가 된 듯합니다.
예술 빵모자 쓰신 전작가님, 서작가님 사진비평 중
길에서 길을 묻다!
이은성선배님은 언제나 멋진 모습.
제일기획 건물 건너편에 위치한 식당 앞 호위무사입니다
유선애선배님~ 정말 열심히 출사에 임하셨습니다.
길 건너에서도 저희를 찍어주시고자 이렇듯 .....
그날 두분, 멋졌습니다.
영주언니 헤어스타일 변신도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론 옛날 머리가 좋은데,.....)
저는 이 곳에 사전 답사 왔을 때 이 장소를 사실 못보고 장미계단만 보았는데
이 곳이 포토죤이더군요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죠?
동네 사람들 어떻게 살지 조금은 걱정이요
오는사람마다 떠들어서... ㅋ
김신애선배님의 세련된 포즈
저는 의자는 눈에 안 들어오고 우체통만 보였는데
선배님은 다리를 싸악 포개시더라구요
그때서야 아항~
그래그래 상옥이 만세다.
뭘 어떻게 해달라시는거예요 네?
마치 애기가 " 엄마 , 이거 어떻게 해" 하는 분위기
전작가님~ 엄청 귀여우신데요?
누구 뒷태가 고운가요?
요 사진은 제가 마음에 들어 다른 동호회에 올렸습니다.
쓰레기통이 문제네요 . 시간날 때 지워야겠어요
이슬람 사원을 내려오며.
일요일에 가면 독특한 이슬람 예배장면을 담을 수 있습니다
후아유? - 또 영어가 나옵니다.
인사동의 마드모아젤 Kim
뭐라고 쓸말이 없네요
다들 아는 말인데 ....ㅋ
축하드립니다.
인사동에선 별달리 찍은게 없네요
다른 분들 사진이 많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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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표정이 하나도 없이 천의 얼굴을 가진 유순애선배님.
그동안 IICC에 뜸하셨는데 오랫만에 나오셔서 연사날렸습니다
뭘 어찌해달라는지 애원하는듯한 나의모습이 일품이네요.
순간을 포착하여 멋진 작품이 나올수도있고.... 정말 사진찍는다는일이 흥미롭네요.
유순애 교수님도 엘레강스한 차림 근사한데요.
그때 그시간들을 떠올리며 또 이렇게 재밌는 사진을 보며
혼자 흐믓해서 웃고 즐거운 시간이 생각나서 미소 짓고 재밌게 담긴 사진 속의 인물표정을 보며 웃고..
전총무님의 철저한 준비로 정말 편하고 즐거운 출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이자리를 빌어서 전총무님께 사과의 말을 할께요
이렇게 수고 하신 총무님을 마지막에 챙겨드리지 못하고 혼자 전철타게해서 정말 미안했어요
올라갈때는 함께 집합해야한다는 생각에 안오신분들을 기다리며 챙겼는데
헤어질땐 각자 스케쥴대로 흩어지는줄 알고 조금 기다리다 그냥내려왔답니다
나중에 혼자라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미안한지 시간을 거꾸로 하고 싶을 정도로 미안했었어요
다음엔 총무님을 절대로 외롭게 해드리지 않을것을 맹세합니다
나쁜선배~ 나쁜선배(개그컨서트의 형사버전 ㅎㅎ) 몇번하고 먼저간 선배를 이해하기 바래요
정말 수고 많았구요 개인사진, 개인적으로 감사드려요~~^^
그리고 호순복 후배님~ 목도리 빌려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사실 내옷이 얇아 좀 추웠는데 덕분에 아주 따뜻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ㅎㅎ~~
즐거웠던 시간이 바로 떠오르네요!
재밌는 표정사진 모음~~~
표정과 해설이 어쩜 꼭 맞아 떨어지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