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창회장님을 비롯한 회장단, 

경인미술관에서 전시회 중이신 6김광숙언니 일행, 등 

많은 인일인들이 완우의 자랑스러운 딸, 정재원 양 피아노 독주회 보려고 모였는데.

 

7기 참석자는,

 

김병숙 (서방님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님도 함께)

김영자

김영주

김인자

도산학

 

박영이

손금자 

유순애

윤승숙

이승자

 

이옥화

이은기 

이정수 

장영옥 

정정옥

 

한유순(서방님 광원건축 정회장님도 오심)

-물론 더하여... 남완우

 

 

그중에서도 가장 기쁨이 컸던 사람은 아무래도.... 피아니스트 장영옥 같아요! 명연주에 얼굴빛이 다 환하더만!

정재원 양은 천재 수준!

앞길에 더욱 발전있기를 기원합니다.

 

 

(이상 총17명: 이름 못올린 분은 쪽지로 알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