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내일 콤퓨터 선생님 오는 날인데
숙제로 홈피에 사진 편집하여 올리기와 음악 올리기(음악만 나오게)를
두개 하라고 했는데 하나만 해서 오늘 급히 도 올리는거예요.
내 콤에 저장되어있는 봄의 곷들을 모아서 편집해 보았어요.
4월에 태어나서인지 봄이면 어딘가에 가고싶고 뭔가 그립고,
그래서 내 마음을 차분히 붙잡아 매려고 차분한 움악을 찾아왔어요.
다른분들도 봄이면 나 같은가요?
봄바람난 처녀같아요...
나비처럼 어딘가 훨훨 날아가고 싶어요.
가발가게에 꽁공 묶여있는 내 팔자가 짜증나기도 하구요....
요즘 사순기 기간인데 조용히 경건생활하라구요??
그러고싶은데요....
내 마음 나도 모르겠어요.
작년에 한국에 나갔을때 화개장터에 가는길에......
2013.03.13 07:22:17
역쉬 우리 순호언니가 제일 일찍 일어나시지요..
새벽기도회에 갔다 오셨어요?
우울증은 절대루 안 걸릴것 같다는 명진단을 주셔서
많이 힘이 됩니다.
고맙고 또 고마워요, 순호언니....
2013.03.13 15:25:28
착한 학생입니다. 춘자언니 ~
너무 잘하셨어요.
내일 선생님이 오시는 시간 이군요.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시는 춘자언니는 우울증이 걸릴시간이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2013.03.13 19:04:03
???춘자야!!!
명애 말이 맞구먼.ㅎㅎ
무엇이든지 배우면 예습, 복습이 중요 하드라.
나도 요즈음 몇개 배우고 다니는데
연속극 볼 시간이 없어.
예습, 복습 하느라고............
성공입니다.
보시고 들으시고 좋다구 해 주세요.....
그리고 잘 했다구 칭찬도 해 주시구요...
안 그러면 나 우울증 걸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