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똑똑똑....
이 방에 아무도 안 계세요?
불도 꺼져있고.......
우리 엔젤하고 놀러왔는데......
.
봄꽃도 가지고 왔어요.....
?전영희후배님이 칭찬해주니 참 기뻐요...
유투브에서 음악 가지고 오는건 할 줄 아는데
이렇게 열자마자 음악이 나오는거.....
그거 하고싶었거든....
그리고 사진 줄이는것도 몰랐었어.....
기초적인것부터 하나하나 배우려고 해.
우리 교회 어느 집사님이 생활이 아주 어려우신데
콤퓨터선생이라잲아?
그래 도와 드릴겸 도 나도 배우면 좋을것 같아서 시작학되었어.
내 콤에 여러기지 지저분한것들도 다 없애주시고
깨끗히 정리해 주셨어.
이제부터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사진도 잘 올리고 음악도 잘 퍼오고 그렇게 될거야.
기대하시라.....
전영희후배에게 자랑하고 싶었고 칭찬 듣고싶었어,
나 아무것도 모르는 콤맹콤맹이었던 시절을 잘 아는 사람이쟎아?
근데, 좀 챙피하네 ㅋㅋㅋㅋㅋ.
글씨도 큼직하게 하시고 눈에도 시원합니다.
챙피라니요. 선배님 답지 않으십니다.
제가 자전거 배울 때 균형을 못잡고 자꾸 쓰러져 지진아 로 분류되었답니다.
다른 사람들은 하루 만에 페달 돌리기를 하던데 저는 나흘이 지나도 서지를 못해
무척 챙피하고 속상해서 포기하려 했던 그날!
바로 그날 균형을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든지 처음 할 때는 남들을 의식하면 그게 별로 본인에게 도움이 안되는 것같아요.
나중된자 처음된다고
나중에 홈피에 오는 동문들이 서툴러 할 때 많은 도움을 주시면 됩니다.
저는 컴 앞에 앉는 시간을 많이 줄였습니다.
하체도 부실해졌고, 시력도 눈이 부셔서 모니터를 보기에 거북하고요
근데 선배님~ 열공하는 나머지 너무 컴 앞에 오래 앉아계시면 건강 특히 하체에 안 좋으니
쉬엄쉬엄하셔요.
????춘자 화이팅!!!!
이제 예쁜 사진이 많이 올라오겠구나.
엔젤과 꽃 사진이 너무 예쁘다.
무엇이든 관심을 가지고 하는 것이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하드구나.
나도 컴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눈이 나빠질꺼 같아서 걱정하면서도
에라 이다음 눈 나빠지면 의술이 발달해서 노안을 고치는 수술도 나오겠지
하며 긍정적이고 단순하게 생각하며 지내고 있단다.
열심히 배워서 춘자가 만족하는 작품 올리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기대하고 있을께.
순영언니!
언니가 오시니 너무 기뻐요...
페이지를 열면 음악이 착 나오는거 잘 했지요?
이제 하루 공부한거에요.
앞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려고해요.
너무 콤퓨터애 대해서 무식해서 아무거나 꾹꾹 눌러서 콤퓨토가 엉망이 되었었어요...
저도 백내장도 있고해서 콤앞에 너무 오래 있으면 안 된다고 해서 오래는 못 앉아있어요.
나중에 수술하면 되겟지요 뭐....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년전엔가 테네시 혜경언니가 보내주신 오킷꽃 올려볼게요.
참 귀한 오킷이었어요..
춘자 언니 안녕 하세요
아직 귀국하지 않고 미국에 머물고 있습니다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요
사진은 물론 음악 너무 좋아요
컴퓨터와 함께 포토 샵도 배우시나봐요
배운 것 을 잘 활용시네요
저도 열심히 해야 겠네요
그동안 눈도 좋지 않고 바뻐서 춘자언니가
화려하게 앤잴과 얘쁜 꽃으로 방을 밝혀주신것에 대하여 인사가 늦었습니다.
경수후배 말대로
조금 있다가는 이제 춘자 언니에게 물어봐야 될것 같네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해외지부를 더욱더 화려하게 장식해주시기 바랍니다. ~
무엇에나 시작만하면 몰입하는 춘자
컴퓨터 세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놓은것 축하해
오늘 하이킹하기에 너무 좋을꺼야
따듯한 봄같은 날씨 아마 살랑바람도 불어 아주 좋을 것 같구만
산 나무엔 벌써 꽃이 피어있던데.............
연재언니!
오늘 산행은 우리 엔젤이도 함께한 산행이었어요.
얼마나 잘 걷는지 몰라요...
다람쥐만 보면 잡아보겠다고 얼마나 난리를 피우던지........
오늘 콘디션이 괜찮아서 벤취까지 가려다 고건 좀 자신이 없고
쟈이언까지 갔었어요.
낮에 해가 좀 많이 나서 좀 덥긴 했지만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그리 힘들진 않았어요.
이쁜 꽃들도 많이 피어있고
골짜기마다 물이 많이 흘러서 물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언니네는 어제 윌슨가지 갔었다지요???
대단하세요.
어제 좀 더웠었는데........
오늘 따사로운 봄햇살을 받아서인지 좀 노곤하네요.
아직 8시30분밖에 안 되었는데 그냥 자려고해요..
안녕히......
매화가지에 앉은 새가 참 이쁘네요....
오늘 산에서 생각하니 내가 산행을 시작한지가 꼭 일년 되었더라구요....
언니!
기억나세요?
춘자 언니께서 그 큰행사를 치르고 한숨돌리고나니
폭풍후의 고요같은것을 느끼고 계신가봐요 ~~
뭔가 또 큰 일을 위하여 탐색하고 계시군요 ~~
선후배님들 반가운 분들의 글과함께
아름다운 사진과 감미로운음악 감상 잘하고 가요 ~~
어제부터 콤퓨터 선생님에게 개인수업을 받게되었답니다.
일주일에 하루 두시간씩 수업 받기로 했어요.
이제 첫수업을 받았는데 어재 뱌운것 잊기전애 한번 복습해 봤어요.
흉보시지 마세요....모두 다 아는것을 가지고 자랑하니 좀 웃기지요? ㅋㅋㅋㅋ
그래도 난 얼마나 내가 대견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전영희후배님!
칭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