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은 국제심판관 아지나모도상.....(김용선)

이번 에 지구 방방 곡곡 에서 오신 동문님들에게 특별한 뭰가를  보여드리기 위하야  

한국에서 ,하와이에서 수모선수와 국제 심판관들을 섭외하여 모시고 오는데 10개월이 걸렀스므니다 

이번에 춘자 위원장 동무를 비롯하야 회장단이 세계적인 선수와 심판관을 모셔오느라 무척이노 애를 먹었스므니다

다시 보니 여전히 배꼽이므니다

아지노모도상

사리마다상

와리바시상

수고노 마니 하셨스므니다

복 마니 바드시것스므니다 ...............

시모노새끼와 박께스시오야끼요....(연재회장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혼모노닥꾸시 스끼야끼데스요...(이번에 동문회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저는 끝나는게 아쉬워서

(맨 앞에서 보았거든요. ㅋ)

" 한번 더요~ " 하고 소리를 질렀답니다. ㅎㅎㅎㅎ

어쪄면 그리 자연스럽게 사회를 보는지 저는 배꼽잡았습니다.

도모다찌댕그라 사라마데스요. ( 모든 동문들 사랑합니다.) ㅋㅋ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동영상! (웃다웃다....우네요)

웃느라 눈물 꽤나 흘렸네요.

얼마나 웃었는지 혼자보기 아까워 내일 다른 여고를 나온 친구한테 보여주며

인일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정말 우린 열정의 오기녀 들

글쌔요   내가 가면쓰러 화장실에 깠는데 장애인 화장실 뚤린 문 아래로 네 발이 바삐 스텝을 맞추고 구령붙여

돌더라구요 작은 인숙이가 큰 정옥일 돌리느라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 웃기더군요

갑자기 맡은 스모 심판 배역이 자신 없어 조기연기  머리를 짜다가 훈도시를 잡아 반칙을  기본 머리가 되는 인일인

잡귀쫒는 시작부터 웃어주는 협조를 ㅡㅡㅡ우리세여인의 끼가 동시에 전율 푸하하 

심판하시는중에

 '요이....  야마시, 야마시..."요 대목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