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선배님 캐나다에 사시는군요.

저는 미국 뉴저지주에 지금은 살고 있는데. 미국 온지 얼마 안되었어요.

자녀라는 기도의 통로를 통해 예수님과 친구되는 선배님 모습을 통해 제가 "왜?  이건 뭘까요?" 하고 계속 의문을 갔던 하나님의 간섭하시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최근에 어려운 문제 속에서 기도하다 오히려 기뻐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쓴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

규 후배님!

이해했다니 고맙네

뉴저지는 내 동서가 목회하고 있을 때

한번 가 본 적이 있지..

캐나다보다 뭔지모르게 낯설어서 혼났어요

행복자란 글 정말 좋네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볼 줄 알고

하나님께로 실마리를 찾고

하나님의 장차 일하심을 엿듣고....

우리 자주 자주 보기로 해요

그럼 안녕!?

?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면서  살고  싶지만,

딱  한  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면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옆에  그런  사람을  두고도  불평하십니까?

그러면  그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______아름다운  삶의  향기  중에서________

임  규,   홍  순정후배는  그런  면에서

정말로  행복이  흘러  넘치는  분들  입니다.

다들  받으신겨~~~~~!!!

하느님을  알게된  자체만으로도........엄청  받으싱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