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4/2012122400130.html

 

이 재산가 할아버지는

오직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사랑으로.......이렇게 사시는구먼!  (우리어머니의 아버지 사랑과 비슷)

 

살아 생전에도 질깃질깃하게 말 안듣는 자식도 많은데...... 이 할아버지가 들고있는 사진에서 돌아가신 아버님의

위엄과 철학의 무게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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