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의 사진 너무 반갑습니다.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사진,

사진과 음악.

바쁜 일 멈추고

내 나름대로 이야기를 꾸미니

 혼자 한없이 좋습니다,  음악과 함께.

선배님이 오시면 iicc가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

오랜만에 홈피에서 혜경이 사진을 만나네요.

전 영희후배에게 유투브동영상 퍼오기를 전화로 SOS를 청하고

고마운김에 찾아와보니 이런 반가운 일도 있네요.

두번째 사진은 올린음악과  분위기를 더해주고요

세번째 사진속에 인물의 피부가  그냥 만지면 감촉을 느낄것같네요.

잘 보고갑니다.

???우~~~와!!!!!!

너무 멋있다.

혜경이에게 정말 많이 배운다.

항상 조언을 아끼지 않는 혜경이 너무 고마워요.

백마디의 말보다 이렇게 행동 으로 보여 주네.

너무 아름다워서 마음이 행복해 지는 사진 이예요.

IICC님들!!!!!!!

우리 모임 올해는 대박 날 것 같아요.

아~~~~

마치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애요~~~~~~음악과 함께!

싸이가 느닷없이썼던 한국말~ ~  정말 죽이는군요 선배님의 영상!!!

아름다운 선율속에 영상 더이상 무어라~~~

혜경언니 계시어 IICC모임이 든든합니다.

은희언니께서도 놀러 오셨군요.

항시 좋은글 보고 있어요. 건강지키시고...

여행다녀오시면 순영언니~ IICC 추울때라도 번개팅해볼까요?

우리의 호프 전,전년도 정보위원장님 영주후배와

전년도 총무님 영희후배는 어찌생각하나요?

세 번째 사진이 제일 예쁘네요~~!!

여인의 다리와 발이 매력적이예요.

환상속 ? 혹은 영화의 장면 같아요~!!

?헤경선배님, 참으로 오랫만이시지요?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저는 첫번째 사진 양쪽 나무숲사이로 찍힌 여인의 모습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원피스도 환상적이네요.

사진공부할때 인물의 표정이나 느낌을 전달하는 것이 어려울것같습니다.

차분한 현악기들의 연주와 더불어 올려주신 작품 잘 감상했읍니다.

아, 드레스 너무 곱습니다.

혜경의 사진을 보면 옛날 무성 영화를 보는듯

나 나름데로 스토리 전개를 해보게 되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April 의 드레스며 정말 멋진 촬영이야.

다음엔 아예 무비 촬영을 하면 더 멋있을것 같은데.

저는 마지막 사진이 좋아요.

사랑을 버리고..

아니 남겨두고 ..

아니 떠나야만 했기에..

그래도 한번쯤 돌아볼줄 알았는데...

혜경이이,,,

무신 아주아주 로맨틱한 클래식흑백무성영화를 보는거 같구여어,,,(무성영화는 숙자가 위에서 말했구머언,,)

전혀,,,,오버가 없는 차분한 작품,,,,다 좋지만,,,

난 마지막의 넒은 잔디위에 ,.,,,하얀 저택과 두고 가는 마스크와 걸어가는 여인의 트라이앵글,,,,,,

잔잔히 흐르는 음악도 좋쿠려어,,,

무성영화라는 표현이 딱이네요

아름다운 선율과 정적인 분위기의 사진.

그리고 선후배님들의 정다운 대화가 있는 이 아침.

마음이 편안합니다.

김혜경선배님 오랜만에 작품사진을 보니

마음이 꽉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5D 마크3 구입하셨나요? 사용하신 렌즈도 가르쳐 주세요

전 영희 총무님,

수고가 많아요.

많은 정보와 기술과 열의가 많으신 총무님이

든든합니다

5D Mark III 지난 4월에 샀어요.

지난번 김 금화 만신 사진을  새 카메라 로 찍고

찍다 보니 굿 모습이 너무나 신기 해서 비디오단추를 누르기는 했는데

비디오를 찍어 본 적이 없고  비디오세팅도 못하고,

사진을 찍드시 마구 닥아가서 형편없는 동영상이 되었지요.

아직도 에디팅을 끝내지 못하고 있어요.

렌즈는 제가 항상 쓰고 있는 Canon EF 24-70mm f/2.8L USM 입니다

마크 3은 5D와 큰 차이는 모르겠는데

셔터가 조용하고 라이브 뷰 파인더가 큰것  로우 파일이 22메가 바이트로

많이 큰것 등인데

너무 많은 조작내용이 거추장 스러울때가 많아요.

예술이다 예술이야!

왕초보인 나는 그저 감탄스러울뿐

역시 사람들의 힘이 제일 큰것같아

언제쯤 나도 멋진 예술을 할 수 있을까

아득히 먼데...........

초겨울에 무언가 생각하고 또 생각할 수 있는 사진 음악

정말 즐캄하고 떠난다

건강하길

정숙아,

잘지내지?

활약이 많으네

우리나이에 그저 사진기들고 나가서 찍을수 있으면

즐거운거지 .....무슨 별 차이가 있겠남?

산 세월이 만만치 않은게

이젠 몸을 살 살 달래가면서 부려야 하지 않은가?

커피 감사!

김이 아주 모락 모락 나는데 손이 저절로 가는구먼 ㅎㅎㅎ

혜경언니~참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항상 

우리에게 뭔가를 던져주시는 아름다운 사진 감사드려요.

무표정한 저 소녀가 멀리 가버릴 것만 같아

많이 아쉽군요.

소녀 주변의 나무들도 음악과 함께 뭔가를 말하는 듯 해요.

언니 감사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잔잔한 음악이 사진과 잘 맞는거 같애요~~~~

첫번째 사진은 소녀인줄 알았어요.. 점점 여인으로 변하네요~~

많이 배웁니다..... 먼저 가르쳐주려 올려주신 사진보며..

건강하세요~~^^ 좋은 사진 많이 기대합니다~~~

순복 후배님
지난번 독일 마을 사진 보고 놀랐습니다
이렇게 effortlessly 프레임이 잡히다니 하구요.

혹시 집안에 사진을 하시는 가족이 계시는지요?

홈피에서는 겸손하게  모른다고 하고있지만

사진을 많이 찍으신 것 같아요.

이제 날씨가 풀리면 함께 나가서 좋은 풍경사진

자주 찍었으면 합니다

가을에 잘 어을리는 차이콥스키의 노래 곡 None but the lonely Hearts의

기악곡이지요?

김혜경 선배님!

아직도 선배님 눈에 순한 양으로 보여지는 저 아가씨는 누구일까요?

행복한 오후의 어느 날이

빛의 속도로 다가옵니다.

저는 사진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지만

사진은 빛의 예술이라는 선배님의 말씀을 종종 떠올리며 그렇구나 혼자 감탄을 할 때가 있습니다.

천장을 찍어도 한두개 정도 건진다는 선배님의 작품.....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찍은 김금화 큰만신의 작품은 정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 날 시간이 너무 짧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