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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3,40대 직장인에게

인기 있는 주간지인  M25 에 양지 기사가 실렸네.

훌륭한 소프라노는 누구에게라도 들리는 모양이다,

화려한 양지 이력과 수상경력을 자세하게 덧붙인

양지 독창회 리뷰 기사,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  서툰 사진으로 올린단다.

양지 소프라노 음악회의 감동이 여전한 터지만, 모두 그날의 울림을 상기해보는 것도

세밑에 즐거운 일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