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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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의 장화
전영숙이 급체를 하여 응급구조대를 불렀는데 진짜 빨리 오더라구요.
다행히 심각하진 않았죠~
혹시 여행중에 몸에 이상이 있거나 다쳤을 경우 망서리지 마시고 즉시 구조대를 부르세요.
밀담
우리는 인천공항 출발 ~ 북경 ~ 테헤란 ~ 에스파한 ~ 야즈드 ~ 쉬라즈 ~ 테헤란 ~ 북경 ~ 다시 인천공항으로 왔습니다.
6박8일 여행하고 40여일을 정리하면서 이란을 다시한번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느림보 거북이 서순하의 이란이야기는 여기서 끝~~~~~~~~~~~~
감솨합니다.
순하후배!
셔터 누른 한 컷 한 컷이 모두 예술 작품입니다!!!
특히 맞춤 해설과 well organized 편집은 또 다른 명품 이란 여행이었습니다.
수고에 xie xie!!!
등심, 안심... 조각을 이은 모양이 꼭 부위별로 나누어 놓은것 같네요
페르세폴리스에서 보았던 조공행렬의 부조들
해산달 인가봐요~ (조사장님촬영 )
관
이 기가님은 안장없이 말을 타다가 뒤돌아 서서 활을 쏘는 명사수랍니다.
이런 사람을 뭐라뭐라카는데
좌우지간 빨지산 이라는 말의 원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