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현숙입니다.

어찌 어찌 해서 이사이트에 들어오니 정말 학창시절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

모두들 안녕!

송미선, 김암이, 김숙자 , ....등등

특히 조영희 !

네 소식 정말 듣고 싶었는데

오랬만이다.

연진이 한테 듣기는 들었는데

네가 결혼식 때 준 찬합셋트

지금도 네 생각하며 가지고 있거든

정말 반갑다

친구야 !

자주 소식전하자 안녕 ...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