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글로벌 시대라 미국이 조금 먼 이웃 같아요.

내년에는 한국에서 100여명의 동문들이 미국 동문들을 방문 한데요.

정말 대단한 학교 입니다.

 

이제 동영상 올리기 끝났어요.

정말 2박 3일간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어요.

 

그래도 나 하나의 수고로 기록이 될 수 있고 추억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군요.

 

동창 회장님을 위시해서 수고한 임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회자 정 진향님!!!!

왕의 장모님이신 귀한 몸 정말 즐거 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동문님들!!!!

모두 모두 행복 하세요.

 

재미있게 보아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