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즈음은 글로벌 시대라 미국이 조금 먼 이웃 같아요.
내년에는 한국에서 100여명의 동문들이 미국 동문들을 방문 한데요.
정말 대단한 학교 입니다.
이제 동영상 올리기 끝났어요.
정말 2박 3일간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어요.
그래도 나 하나의 수고로 기록이 될 수 있고 추억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을 것 같군요.
동창 회장님을 위시해서 수고한 임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회자 정 진향님!!!!
왕의 장모님이신 귀한 몸 정말 즐거 웠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동문님들!!!!
모두 모두 행복 하세요.
재미있게 보아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2.11.08 02:05:46
우리 미주동문님들!
반갑워요.
특별히 이은성선배님은 그 불편한 다리로 거기까지 가셨으니 참 대단하십니다.
미주신년동문회가 1월19일에 있는거 잊지마세요...
2012.11.08 15:05:28
윤순영 선배님,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나 오랜 시간 고생하셨을 지 알 수 있답니다.
힘든 일을 마다 안 하시고 혼자 다 해내신
그 사랑과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선배님 덕분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이 궁금증을 풀었어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나 하나의 수고로"
마음 하나로 우린 어떤 힘든것도 이겨낼 수 있지만
이렇게 3시간을 넘어 4시간 가까이 되는 시간을 오직
많은분들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이루어내시는 그 능력과 열정에 감사를 지나 존경에 이릅니다...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펼치신게 아니라 사랑과희생이라고
이아침에 내마음에 응답이...
윤순영 선배님의 "인일사랑"에 감사함을 전하고
정진향 선배님의 멋진 사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