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이란의 밤거리
혹시
불꺼진 캄캄한 거리에
시민들은 하나도 없고 군인들이 총들고 다니는 살벌한
그런 거리를 상상하셨나요?
오우 NO!
우리나라와 다르지 않아요 ~
우리 숙소에서 멀리 보였던 시오세다리를 걸어 갑니다
생면부지의 이청년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발길을 붙듭니다.
어느호텔이던지 방 천정에는 메카를 가르키는 표시가 있습니다
어젯밤에 걸었던 씨올쎄폴 (33개의 아치형 )다리를 버스안에서 구경합니다.
아치를 세어보실건가요? ㅎ
하나, 둘, 셋, 넷 다섯,6,7,8,9,10,...............................................
가물어서 강바닥이 다 보이네요.
물이 있었으면 훨씬 운치가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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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모양의 천정 (실제로 보면 숨이 턱 막힘 )
치매와 노화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강황을 많이 많이 샀습니다.
카레요리, 닭볶음할때, 생선요리에, 볶음밥에 두루두루..
필요하신 분 연락 주세요~~
배화교사원 은 다른사원과는 달리 채색이 되어있지 않았지만
어느사원보다도 웅장하고 더 경건하게 느껴졌습니다.
사원에서 만난 페르시아공주님
조로아스타교의 상징새 (입구천정 )
사원의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