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가 오겠다는 예보가 무색 할 정도로 파란 하늘이였습니다.


 파란 하늘에 그림 같은  하얀 구름도 둥둥 ... 


공이 빗나가도 깔깔 거리며 선배님, 동기들과  즐거운 라운딩을 가졌습니다.


3.조영희  3.윤현숙  4.이인숙  5.이연제  5.김인숙  11.김영란  11.이영실  11.정영숙이 참석했으며



*특별히 사진작가로 나선 3 조영희선배님


*친지 방문으로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신 3.윤현숙선배님


*$100 후원금을 건네주신  4.이인숙선배님


*예뿐 골프공을 선물로 주신 5.이연제선배님


*먼 거리 불구하고 달려오신 5.김인숙선배님


*매 번 $100 후원금을 보내시는 9.이은화 선배님 


*따뜻한 도시락을 준비해온 사랑스런 친구 11.이영실


*나무를 유난히 사랑하는 남편을 둔 사랑하는 친구 11.김영란...푸짐한 저녁식사


*내년 봄에 꽃을 피울 튜립 구근을 선물한 11.정영숙네 대장



이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