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1월14일부터 18일 아침까지 하는 크루즈여행을 마치고
연속하여 18일(금요일)아침에 롱비취선박장으로 관광버스가 와서
시내관광과 케티쎈터를 관람하고 저녁에 한인타운에서 저녁식사후
동문회가 렬리게 되는 디지니랜드 근처의 Howard Hotel에서 투숙하고
그 다음날인 19일엔 동문회가 저녁 6시30분에 열리게 되니
각자 자유시간을 갖고
저녁6시30분에 미주동문회와 파티가 있게됩니다.
미주동문회를 마치고 그 호텔에서 투숙하게 되며
아침에 기차여행을 떠나서 바닷가애서 하룻밤 자고 (허스트캐슬관광은 업션)
그 다음날 쟈아언캐년과 브라아스캐년을 돌아보고
그곳애서 하룻잠 자고 그 담날은 쎄도나관광을 하고
그날밤은 콜로라도강가 라후렌스에 있능 호탤에서 투숙하개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목요일에 엘에이를 향해 오면서 운광촌애 들리게 되고
한인타운에서 저녁식사후 엘에이 공항에 저녁 9시가지 도착하여 수속후
25알 밤 영시 반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가시게 됩니다.
크루즈여행후 6박의 호텔비와 관광비 포함하여 일인당 $580로 결정하였습니다.
5회 김성자선배님이 11월에 한국에 나가시게 되니 그때
10명정도의 여행비($5800)을 보내주시면 예약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제게 이멜을 보내시거나 전화해 주세요.
(562) 310 -1408
미주동문회 김춘자
*미주동문회를 마치고 그 다음날부터 기차여행으로 시작하여
관광이 게속하여 이어지니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그럼 5회는 따로 관광하는것으로 하도록 계획해 보지요.
팜스링에 우리가 인원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9회는 온 김에 쟈이언이랑 브라이스 쎄도나 다 가고싶다고 하고.......
8기랑 9기는 이 일정대로 하고 5회선배님들은 따로 하는것으로 하지요.
크루즈여행은 캔슬이 안 되지만 이 버스관광은 조절할 수가 있어요.
이연재회장님과 의논해서 따로 가는것으로 의논해 보지요..
이렇게 하자구요....
버스관광을 104명이 하게 되는데
두 팀으로 나누어서
A팀은 동문회 마치고 일요일 아침에 기차여행, 라스베가스, 쟈이언, 브라이스, 쎄도나 '
B팀은 기차여행, 라스베가스, 쎄도나, 팜스링
A팀과 B팀이 기차여행 함게 하고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함께 자고 아침식사도 함께 하고
A팀은 쟈이언캐년을 향해 떠나서 브라이스 캐년에서 하룻밤 자고 그 담날 쎄도나에 갔다 콜로라도강가에서 하룻잠자고 LA쪽으로..
B팀은 쎄도나를 향해서 갔다가 콜로라도 강가애서 자고, 팜스링으로 가서 하룻밤 자고
LA쪽으로 와서 A팀과 과 B팀이 합세하여 함께 저녁식사를 나누고 공항으로.......
결국 여행일은 4박5일 같습니다.
B팀은 팜스링 호텔이 조금 더 비싸니까 돈을 조금 더 내어야 할 것 같애요.
내일부터 호텔 에약을 다시해야 겠습니다.
그러니까 B팀은 한국 떠나기 전날 밤 수요일에 팜수링 온천장에서 하룻밤 자게 되는것입니다.
이제 만족하십니까????
김춘자 머리카락 막 빠집니다.
내가 가발장사이니 가발 쓰면 되겟지만....
만족하다니 다행입니다.
이렇게 두팀으로 나눈것은 여행사와 의논한것이 아니고
어젯밤에 갑자기 변경한 것입니다.
오늘부터 여행사와 다시 의논하여 예약되었던 호텔 취소하고
팜스링호텔 예약해야 할 것 입니다.
팜스링 호텔이 좀 더 비쌀 수도 있겟습니다.
여행사와 연결되어 있는 호텔이 아니니....
그리고 식사비도 더 비싸리라 생각합니다.
팜스링으로 가시는 분들은 조금 더 내어야 할 것 같아요.
오늘 다 알아보고 여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지금 가장 힘든 문제가 버스 두대에 사람이 이븐하게 나눠줘야 하겠는데
각자에게 물어서 똑같이 나누려고 합니다.
부탁할 말씀은 개인적으로 어디가 좋다 나쁘다
주체측에서 잘 한다 못 한다 하시지 말고 주최하는 사람의 고충을 이해하고
잘 따라주면 고맙겟습니다.
제 입장을 십분 이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뭐엇을 위해서 이렇게 밤잠 못 자고 국제전화비 드리고 사업 제대로 못해가면서
애쓰겠습니까?
제게 무슨 유익이 있어 이리 애 쓰겠습니까?
..............................................................
아무쪼록 저를 따라주시기 부탁드리며
이 쪽 사정도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혜숙아
네게 이멜 보냈어 열어보고 신속한 답을 보내주면 고맙겠어
급한 마음에 신영순 한테도 쪽지를 보냈고
스케쥴을 변경한다는 것 정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머리도 보통 아픈게 아니지
자세한 내용을 이멜에 보냈으니 보고
연락 기다린다
헤숙언니!
사실언니의 의견을 반영하여
여행사측과도 다 의논이 되어 그대로 추진하려고 했었어요.
근데, 우리 미주에서 이 여행에 참여하는 동문들에게 물어보니
쟈이언과 브라이스와 팜스링을 바꾼다는것은 너무 말도 암ㄴ 된다고 생각해서
아무도 B팀으로는 안 가려고 하니
인원수 맞추기가 불가능했어요.
이렇게 이해 해 주시니 따라주시니 감사합니다.
후외하시지 않도록 잘 해 볼게요.
그냥 관광회사에서 가셨던것보다 더 많은 것들 보여드리려고 해요.
우리가 대절하여 개인적으로 가는거나 마찬가지이니 우리 맘대로
더 구경할 수 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조금 당황이 되고 힘이 들어 조금 아음이 상했었던 점 용서를 빕니다.
30일 0시 30분인지 31일 0시30분인지 확실히 알아야 제가 변경합니다.
혹시라도 제가 30일 0시30분으로 변경했다가 그개 아니고 30일밤 즉 31일 0시면 다시
변경하려면 도 절금이 부과되니 누구든 이 글을 보시는 선배님이
연락하시어 여기에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디.
혜숙언니!
혹시 다른분들도 날자 변경하시고픈 분 없으세요?
한꺼번에 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나중애 팜스링 온천장에 가시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몇명이나 되는지 알고싶어요.
팜스링은 우리 묵는 호텔에서 2시간 걸리는 거리예요.
6기 춘자? 후배 너무 미안 해요.
난 5기 김정옥 얘요.
인일 홈피에서 봐서 낯설지는 않아요.
정말 인일후배라서 그런지 정말 미인얘요.
갑자기 귀찮게 해서 면목이 없어요.
사실은 인숙 혜영과 동승을 원헀지만 감히 내맘대로 되겠어요.
거기 사정대로 따르겠슴니다.
그것도 감지덕지 황송할뿐임다.
만나면 깊은 인사 올리겠슴니다.?
정옥언니!
그러니까 30일 앚 11시50분 비행기로 하면 된다 그거지요?
다른 친구들은 29일 밤에 떠나는거고 언니는 11시간 후인 30일 낮 11시 50분 비행기로 가시는거에요.
그럼 그렇게 알겠어요.
우선 30일 잔비행기로 변경해 놨고
항공권 나오는대로 이멜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벌금이 얼마가 되는지 내일 알려드리겟습니다.
작게는 $100, 많게는 $150 정도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워낙 우리가 싸게 프로모션 가격으로 들어갔기때믄에 변경하려니 절금이 부과되는군요.
그래도 30일 낮 비행기라도 자리가 한자리 있어 다행이에요.
내 이멜주소는
제게 이멜 주소를 주시면 이멜로 이티켓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공고를 낸지 몇일이 되어도 아무도 댓글을 올리지 않으시니
이 글을 읽으셨는지 확인이 안 되네요.
이 글을 읽으신 선배님 가운데 누구든 한헤숙회장님에게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