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텐트엔 나무 그림자가 질 정도로 달이 밝더니

오늘 아침도 날씨는 최상이었지요

11.5마일을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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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린호수엔 골든 트라웃이 여유롭게 물속을 다니더군요

그냥 지나기가 너무 서운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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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부터 조금 모자라는 보름달이

산위에서 내려다 보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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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우리가 캠핑하던 기타레익  (기타모양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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