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의 지나온이야기,현재의이야기,그리고 우리의 미래에대해 시간이 부족하여~~ 1박2일 이야기해야 한다며

 

아쉬운 만남을 9월의 첫날

 

우리의 고향인 인천에서 김혜숙,박순옥,이선미,정기선,송영선,이영애,정환복,이상옥,박영미,최호영,오옥문,

 

김문희,김옥섭이가 모여

 

원시림?산속에서 깔깔대며,피톤치드를 마시며 건강한 하루를 보냈슴니다

 

늘 마음은 여고시절 그시절에 머무는 올수없었던 친구들!!!

 

 건강하게 다시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간단하게 일요일 아침 인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