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길인숙???
처음엔 총총 춤 잘추는 설인숙인줄 알았는데
얼굴이 생각이 안나네.
사진 좀 올려줄 수 있겠니?
일단 홈피 입성 대 환영!
나도 자주 들어오진 못해도
여기가 내 마음의 휴식처란다.
근데, 이렇게 예쁜 송편도 있구나.
네 솜씨, 앞으로 홈피에서 기대해도 되지?
송편이 아니라 예쁜 작품을 보는것 같다.
아까워서 어찌 먹누 ?
길인숙 !
홈피에 새로 입성한걸 환영하고
멋진 솜씨 넘 부럽다 ~~
길인숙~!
어서온나.
반갑다.
뽀얗고 통통했었지?
얌전하고 늘 웃음짓고....
이곳에서 새로운 인생의 재미를 열어보자
환영한다..
눈으로 송편 잘 먹을께.
나도 저렇게 예쁜 송편은 첨 본다.
길인숙....생각이 날듯 말듯.....
하여간 반갑다. 친구야!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지?ㅎㅎ...)
오랫만에 왔더니 반가운 친구가 입성했네.
난 누군지 보기도 전에 송편사진 보고 이건 요리선생님 작품인줄 알아봤지.
저런 걸 아까와서 어찌 먹겠노!!!!!!
근데 인숙아 나 명옥이야.
기억하니?
내가 홈피 입성 제일 먼저 축하했지?
못 본거야??
5기 새로 입성 했으니 신고식겸 너 한식 문화 알리기 강사 해야겠다.
강습시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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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김인숙이 새로 입성 축하 했어.
넌 길 인숙이구나.
암튼 축하하는건 물론이고 재주꾼이 참여하니 좋구나 좋다!
이번 9월 11일 인천 명마가든 12시 5기 월례회 모임에 꼭 오세요.
추석 앞 두고 송편 강습하셔요.
화림아 책임지고 데리고 나와.
어머나 ~ 인숙아~
가끔 너 어디서 살고 있나~ 궁금했었는데 왠일이니~
동창회에도 안나타나서 멀리 사나~ 했는데~
그리고 왠 송편을 이리도 이쁘게 만들었니~
너 손솜씨가 이렇게 좋았었니?
보고싶다.
연락해.
내 핸폰 = 010-3891-7563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