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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니 어쩌면! 어디에서나 가을냄새가 난다.

미주여행 티켓으로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고나니, 여행가기도 전에 지친 느낌이다.

끈적거렸던 지루한 여름도 시간따라 가고

이제 가을을 맞이하게 되었네.

오랜만에, 텃밭에 수확된 것들을 보며 기분전환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