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영화 한 편 소개합니다. 귀엽고, 슬프고, 재밋고, 무지무지 공감이 가는 무척 낭만적인 영화입니다.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아직 안 보셨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영화 속에 내가 있고, 그대가 있고, 우리네 삶의 단면이 애잔하게 녹아 있답니다.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를 오랫만에 보았습니다.
6.7
Ratings: 6.7/10 from 1,568 users Metascore: 66/100 Reviews: 52 user |65 critic |36 from Metacritic.com
After thirty years of marriage, a middle-aged couple attends an intense, week-long counseling session to work on their relationship. Director:David FrankelWriter:Vanessa Taylor |
호수기 언니 ~
더위가 한풀 꺽였지요 .. 여기는 좀 그런데 뉴욕도 그렇쵸?
언니께서 추천하신 영화 저는 아직 보지 못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영화중에 하나로 제 리스트에 넣겠습니다.
"내가 있고 그대가 있고 우리네 삶의 단영화 속에 면이 애잔하게 녹아 있답니다."
너무 멋져요. !
영화 속에 내가 있고, 그대가 있고, 우리네 삶의 단면이 애잔하게 녹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