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속을 건강히 지나고 게신지요?


해외지부방에 들리시는 여러분께 영화 한 편 소개합니다.

이 영화는  7기 한혜원(아틀란타 거주)의 딸의 약혼자가 시나리오를 써서 영화로 만든 작품입니다.

헤원이가 쑥스러워 하기에 제가 대신 이 방에 선전하려합니다.


제목:  Robot and Frank


현재 미 전역에서 개봉하여 상영 중이랍니다.

코믹하면서도 진지한 내용이랍니다.  수잔 써렌던도 출연한다니 작품성이 있는 것 같구요.

해외지부방 여러분의 관람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소식을 전합니다.

저도 아직 못 봤는데, 수일 내로 보려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