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안녕!

 

어느덧  한여름의  7월 마지막날이 되었네요

 

얼마전 휴가를 지내다 떠나 오던 날 비가 내렸었어요.

 

언제나 집으로 향하는 날은 마음이 아쉬운데

 

빗속에 떠나옴은 한층 더 감정을 깊게 하지 뭐에요...

 

 

요즘 무척  덥다며요?

 

오스트리아의 빗소리와 정경으로 한번 시원해 보세요~~.

 

앞으로 남은  여름 더욱 더 잘 지내시구요~~

 

 

2012년 7월 마지막 날에

 

Klimt 2.JPG